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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대학교와서 ㅇㄷ뗀 썰

먹자핫바 2018.05.21 08:52 조회 수 : 186

일단 나는 미국에서 유학중이다.

여자친구는 아직까지도... 못사귀어봤다 (아다는 뗏는데 여친은 못사귀는 병신력).

3월쯤 이제 고등학교 졸업 3개월 앞두고 나니깐 대학도 다 정해지고 페이스북으로 00대학교 00학번 신입생 페이지에 초대도 오고 아 내가대학생이다!하는 느낌이 팍 오더라.

신입생 단톡방에도 초대가 됬는데 20년 동안의 억눌렸던 봉인을 해제라도 한듯 ㅂㅈ난 개 마냥 드립 쳐댔는데 나름 인기 ㅅㅌㅊ이였다.

그러니깐 신입생 여자들도 자기들도 어색한 참에 잘된건지 많이 달라 붙었는데 이중에서 대략적으로 키 172cm 정도에 50kg 초반대 몸무게에 비율이 진짜 좋고 ㄱㅅ도 한 B정도?(내가 다른 여자거는 안봐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손에 딱 야무지게 들어오는 적당한?)에 아무튼 ㅅㅌㅊ 인 애가 있엇다.

그래서 대학가기전 그 여자애랑 대학가서 ㅍㅍㅅㅅ하고 연애하고 하하호호하는 별 판타지 소설을 다 썼지만 현실은 알고보니 군대간 남자친구가 있었다.

아무튼 그렇게 끝나는가 싶었다.

근데 일은 2학기때 터졌다. 평소에도 그 군대간 남친이 같은 남자가 보기에도 심각하게 의처증이 있었는데 몇번 싸우다 좋아지다 또 싸우다 좋아지다 하는것 같더니만 결국 헤어진거다;

어찌됐던 여자애도 많이 좋아했고 그 형 상병 달때동안 (대략 1년?) 기다려준건데 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그 남친이 휴가 나왔을때 안마방을 갔다가 걸려서 헤어진거라는 말도 있고 아무튼간에 여자애가 강의가다가 만나도 기운 없어 보이고 페이스북에도 맨날 의미심장한 글 라이크 누르고 그러더라.

아무튼 나는 대학 간후에는 걔랑 연락을 그렇게 안해서 그러려니 하고 병신일게이바보새기처럼 아늑한 내 기숙사에서 여느 주말처럼 롤을 즐기고 있는데 새벽 한시쯔음?해서 갑자기 걔 베프한테 카톡이 오더라.

기억은 잘 안나는데 대충 내용은 그 ㅅㅌㅊ 애 자취방에서 애들끼리 술을 마셨는데 남자애들이 꽐라가 됬다고 나보고 남자애들좀 걔네들 기숙사에 부축해서 보내달라는거였다.

ㅈ같았지만 마침 ㅈ 트롤들 때문에 롤도 질리고 바깥공기도 쌜겸해서 갔는데 그 자취방에 대략 10명? (남자 6명 여자애 4명)정도 있었는데 ㅍㅍㅅㅅ라도 했는지 ㅈㄴ 후끈후끈했고 ㅈㅈ새끼들은 ㅂㅈ들 앞에서 주량 자랑 대결이라도 했는지 꽐라최고조가 되서 자지님들의 부랄을 따악!하고 때려도 안 일어날 기세였다.

솔직히 양심이있지 거의 실신한 남자 6명을 나보고 어떻게 옮기라는건지 나를 부른 그 년을 삼일한이라도 시전하고 싶었지만 역시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부들부들 거리며 이 새벽에 6명 옮기는거는 조금 무리인거 같다니깐 나를 부른애도 술에 많이 취했는지 그럼 알아서해 하고 친구 방 들어가서 자더라(김치년 불러놓고 무책임 클라스 ^오^)

ㅈ같아서 그냥 돌아가려다가 새벽에 쌩한데 와서 그런지 오줌이 마려워서 볼일보러 화장실 들어갔는데 그 ㅅㅌㅊ 여자애가 욕조안에서 자고 있는게 아니노? 처음에 보고 구라안치고 개놀래서 팬티에 지릴뻔했다. 아무튼 볼일은 급해서 다 싸고나서 저렇게 자게 두는거는 좀 아닌거 같아서 방에서 재우려고 깨우려고 욕조 쪽으로 갔는데 걔가 나시같은거에 가디건을 입고 있었는데 비스듬히 기대고있고 거기다가 내가 위에서 보니깐 새하얗고 주먹만한 만져보고 싶은 ㄱㅅ이 브라같은거로 가려져서 반 정도 보이더라.

여자 손 한번 못 잡아본 병신이라서 보자마자 아랫돌이가 딴딴해지는게 느껴졌다. 평소 ㅇㄷ에서 ㄱㅅ같은거 봐도 앵간하면 감흥도 없는데 실제로 보는거는 처음이라 그런지 진짜 바로 딴딴해지더라. 한 30초 정도 걔 잤나 깼나 확인하고 자는거 100%인거 같아서 30초정도 더 훑어보고 만져보고 싶은 욕구충동은 강했지만 소심함에 웬지 ㅅ추행 고소 앰창 인생 테크 탈거 같아서 그러지는 못했다.

아무튼 욕조에서 자고 있는 ㅅㅌㅊ 여자애를 흔들어서 깨우는데 술을 얼마나 들이부었으면 술 냄새가 근처에서 진동하더라; 어쨋든 흔들어 깨우니깐 깨긴 깼는데 비몽사몽에 술에 많이 취했는지 나를 보고 갑자기 설리 눈웃음 같은 애교 눈웃음을 날리면서 어^^000이잖아 어떻게 왔어? 에구구 하면서 내 볼을 막 꼬집고 그러는데 그 상황에서 다른 여자애가 그랬다면 그 자리에서 찬스 박의 3초에 1대씩을 시전했겠지만 술 마시고 꽐라가 된 키 172cm 정도에 비율까지 좋은 ㅅㅌㅊ 여자애가 얼굴까지 빨개져서 그러는데 내 ㅂㄹ이라도 꼬집으라고 내놓을 판이였다.

아무튼 나는 너 많이 취했어 들어가서 자 데려다줄게 하는데 얘가 갑자기 웃다가 훌쩍대더니만 요새 힘들다 외롭다 그새끼 나쁜새끼다 이딴 횡설수설을 하며 울더라. 일순간에 여자를 울린 개쌍놈이 되버린 나였지만 ㄱㅅ을 본 버프 때문이였는지 대범해져서 울지말라고 껴안아줬다. 껴안았는데 내 ㄱㅅ쪽에 걔 ㄱㅅ이 다으니깐 분명 브라했을텐데도 심리적으로 웬지 꼭지같은게 느껴지는거 같고 아무튼 닿자마자 풀ㅂㄱ +120%되더라.

아무튼 그렇게 둘이서 화장실 벽에 기대서 술 취한 걔 말 들어주고 추임새같은거 넣어주고 반복하고 이러는데 어느 순간 딱 말하는게 멈추더니 서로 눈빛이 마주치고 뭔가 어색한 상황이 연출되는게 아니겠노? 고수들이였으면 그 자리에서 뭐 키스를하건 ㄱㅅ을 만지건 ㅇㅁ를해주건 그럴 상황이였는데 나는 ㅄ처럼 새빨게진 걔 볼에 손이가더라. 그러다가 어떻게 됬는지 기억도 안나게 걔가 갑자기 내 입에 입 맞추더니(이게 첫키스 ^오^) 혀를 집어넣는게 아니겠노? 인간의 본능인지 뭔지 혀가 들어오니깐 나도 혀를 감싸고 빨고 어쩌고 하는데 진짜 키스만으로도 평소 ㅂㄱ의 150% ㅂㄱ가 된 느낌이였다.

진짜 금방이라도 쌀거같이 딴딴해져서 더 이상 못 참겠어서 키스하면서 걔 ㄱㅅ을 어루만져주면서 가디건 벗겨내고 나시안에 손 집어넣어서 만지다가 둘 다 상체 탈의하고 걔 ㄱㅅ ㅇㅁ해주는데 얼굴이 더 빨개져서 막 으ㅡ흐ㅇ흥 이런 소리내는데 더 이상은 못 참겠더라. 바로 200% 풀ㅂㄱ 장전된 똘똘이 꺼내서 걔 아랫도리에 손 넣었는데 진짜 축축하더라. 그 후에 바로 삽입했는데 체감상 한 5분?도 안되서 바로 4정. 그것도 컨트롤 잘못해서 반 정도는 74 해버렸다.

근데 4정하고 나서 걔를 봤는데 얼굴 ㅅㅌㅊ에 몸매 ㅅㅌㅊ에 가라 앉을틈도 없이 좀 있다 바로 또 풀ㅂㄱ 되더라 그 다음에는 걔가 세면대 잡고 뒤치기 자세로 한거 같은데 거울에 비친 걔 ㅅㅌㅊ 얼굴하고 ㅍㅍㅅㅅ하고 있는 나를 보니 더 흥분되더라. ㅋㅋㅋ지금 생각하면 이불킥인데 내가 흡연하는 여자 혐오증이 있는데 걔가 당시에 화장실에서 흡연한거로 기억하는데  마침 걔가 피는 멘솔 담배곽이 화장실 변기 그 위에 있길래 그거 보고 엉덩이 때리면서 시발 담배피지말라고 시발 어쩌고 하면서 엉덩이 때리면서 더 쎄게 퍽퍽 하는데 걔는 막 아흐 ㅡ흥살살 이런 소리 내고ㅋㅋ

아무튼 지금 생각하면 참 대범하게도 노콘으로 세번하고 거기다가 한번은 반 정도 74하고 빼버렸는데 다행이도 임신은 안됬다.

처음이였는지 아니였는지는 잘 모르겠다. 기억으로 피는 안난거 같은데 뭔가 삽입했을때 조이는 느낌? 같은거는 있었다해야되나?

아무튼 그 이후에 걔도 기억하는지 못하는지 살짝 어색해지고 그랬는데 예전이랑 비슷한 사이로 된거 같고 듣기로는 썸남이 생겼다는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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