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처음 아다뗀 썰

참치는C 2016.06.13 09:06 조회 수 : 164

시작이있음 끝이있고 끝이 있음 시작이 있듯이 나에게도 수많은 여자를 먹기전 아다뗄때가 있었지
 
때는  중3에서 고1 넘어가는 방학 그시점 이였던거 같아
 
한번도 여자도 안사귀어봤고 손도안잡아봤고  혼자 침만 질질흘리던 찌질내기였지   

그러던중  정말친한 친구가 소개해준다고 해서 냉큼 받았지
 
설렘을 안고 처음만나고 이차저차해서  만난지 하루만에  사귀게 됬어   

정말  문자로 사랑한단 말만들어도  존슨이 발끈발끈하더라
 
그때는 뭐 책상에 엎드려 자다 인나도 발귀발귀 하던시절이니까  

손만잡아도  발귀발귀 해서 애국가부르면서  가방으로 가리고 다니고 그랬던 기억이나네
 
아무튼  근데 얘네집이 항상 8시까진 집이비었어  부모님이  두분다 일하셔서
 
사귄지 4일 5일 됫을까  자기 집에 놀러오래   재밌겠다 하고  놀러가서  밥도먹고  놀다가  티비를 보고있었지   

근데  얘가 갑자기 불을끄더니  내앞으로 오더라
 
그래서  뒤에서 안은 상태로  티비를 보고있었어   

근데  갑자기 얘가  뒤로 돌면서  아이컨테 2초했나...  

나도 모르게 본능이 튀어나와서  뽀뽀를 해버렸다.. 이게 나의 첫뽀뽀 였지 

 그러던중  얘가 입을 살살 벌리고  혀가 들어오더라  여기서  첫키스.. ㅋㅋㅋㅋㅋ 시발  첨에 어케하는지도 몰라서
 
걍 무작적  빙글빙글 돌렸던거 같다  그렇게  키스만 한 10분했나  혀가 애리더라 애려 
 
그러다가  뭔가 욕심이 생겨서  옷안으로 손을 넣구  눞힌다음에  가슴에 손을 댔다  거부는 안하드라구.. 

그니낌은  정말이지.. 순두부 같았어
 
또 한 신기함가 좋은 느낌에  가슴만  10분.. ㅁ가지고 놀았을까.. 

욕심과 본능이 아래로 향하더라  아래로 가려했는데  손읍 잡더라
 
(좆댔다  씹변태됫다  넘빨랐나보다 했지)  

그래도 한 3번 시도하니까 안잡더라  첨에 들어갈때  털느낌 나는데  개오묘....
 
그러고 ㅂㅈ를 만지는데  겉에 물이없어서  음? 야동이랑다르네 하느데  

가운데 손가락으로  아래에서 위로 쭉올리는데  조개 사이로 손가락이 타고 올라오면서
 
흥건함이 느껴지더라  여자몸에 물이 그렇게 많이 나는지   처음알았어....................... 

부드러움과  축축함  미끌거림이  개흥분시키더라
 
근데 얘가 갑자기  방으로 가쟤   방으로 가서  마저 했어  이미 내 존슨은 폭풍발기....  

근데 여기서 뭔가 분위기가 해야할분위기 인거야
 
솔직히  남자로서도 그렇고  난  아다뗄  마음의준비? 를 못햇었어  

진짜 상상도 못했거든  사귄지 4일 요정도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 벗기고  콘돔을꼈는데  이콘돔이 내가 어디서 가져온건가  이여자애가 줬는가  기억이안나네........ 

그러고  콘돔끼고 하는데 입구를 못찾겠더라.. 계속 엄한곳에 찌르고 찌르고 ㅋㅋㅋ...............  

그러다 좀아래쪽을 찌르는데 쑤우우우우욱  하.. 느낌 최고더라.................
 
콘돔을 꼈음에도  걍  내가 여자몸에 박았다는 그 자체로도 급 흥분되더라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뻥안치고 10번 흔들고  콘돔에 싸버렸다........
 
그리고 처음이라고 말했지....ㅋㅋㅋ 민망했었지만  잊지못할 추억이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399 나 어릴 적 아스팔트에 한쪽얼굴 갈렸던 .ssul 참치는C 2016.06.13 36
81398 노래방에서 하다가 주인한테 들킨 썰 참치는C 2016.06.13 432
81397 중딩때 암돼지 울린 썰 참치는C 2016.06.13 65
» 처음 아다뗀 썰 참치는C 2016.06.13 164
81395 초딩 때 바지내리고 ㄱㅊ 비비고 논 썰 참치는C 2016.06.13 132
81394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의 자전거 공장 ▶하트뽕◀ 2016.06.13 18
81393 30살에 2억 5천 찍고 수입차 뽑았다가 기름값읍어갓고 걸어댕기던 시절 참치는C 2016.06.13 61
81392 SM 처자 만난 썰 참치는C 2016.06.13 239
81391 명언 쓰다가 정색당한 ssul 참치는C 2016.06.13 20
81390 중학교때 친구들이 집 거실에 ㅈㅇ 싸놓고 간 썰 참치는C 2016.06.13 152
81389 19금) 로리랑 랜덤채팅하는 망가 뿌잉(˚∀˚) 2016.06.13 249
81388 [수능합격기원] 수시붙은 우리반 오타구 썰 뿌잉(˚∀˚) 2016.06.13 46
81387 [썰만화] 폭식녀의 하루 썰만화.manhwa 뿌잉(˚∀˚) 2016.06.13 93
81386 고등학교 여자 동창이랑 썸타는 썰 1 뿌잉(˚∀˚) 2016.06.13 91
81385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2 뿌잉(˚∀˚) 2016.06.13 161
81384 막말하는 김치년 말빨로 조진 썰 뿌잉(˚∀˚) 2016.06.13 49
81383 옆방 흥분녀 1 뿌잉(˚∀˚) 2016.06.13 221
81382 군대에서 하사가 연대장 기절시킨 썰 먹자핫바 2016.06.13 83
81381 귤이 미운썰.ssul 먹자핫바 2016.06.13 27
81380 기차타고 가다가 사망할뻔한 ssul 먹자핫바 2016.06.13 7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