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미용실 미시녀랑 한 썰

동치미. 2022.03.29 20:04 조회 수 : 1124

지난주 아주 재밌는일이 잇엇어.
저녁에 머리자르러 시내미용실에 갔거든
한8시정도넘어서 단골은 아니고 싸서 갔는데 아주머니 혼자 계시더라고
그래서 머리자르자고 했지 그랫더니 웃으면서 살살 나에게 어디사냐 나이는몇살이냐
자꾸묻는거야 ㅋ 그래서 내가 스포츠로 깍아달라고하고 우선은 조용히 있엇지 무시하면서
그랫더니 깍으면서 자꾸 끼를 부리는거야 
니들알지 밤꽃냄새 그런냄새가 나고.. 그때 아주머니행색을
쳐다보기시작햇지 그랫더니 시선을 느꼇는지 나보다 한참 나이 있으신분이 교태를 부리는거야.
나도 점점 꼴려서 적극적으로 물어봣지 결혼하셧나고 미시라고하더라 그리고내가
입은옷이 굉장히 섹시하고 잘어울린다고 칭찬해주니 좋아하더라고 ㅋㅋ
글면서 내체격이 듬직하다면서 자꾸 팔뚝을 만지더라 ㅋㅋ
진짜 꼴리더라 머리깍는중이라서 손은 못댔지만 마구 꼴려서 미치는줄 알앗다
다 깍고나서 머리감을때 겨드랑이를 보일정도로 적극적으로 감겨주더라고 ㅋ
다 머리를 감기고나서 내개 수건을줄때 슬적 손을 허벅지에 문질러봣지 그랫더니 반응을 안하더라고
즐기듯이 그래서 용기내서 ㅍㅌ안에 손을 집어넣어 교태를 부리더라 ㅋㅋ
손을 빼고 킁킁거리며 ㅂㅈ냄새를 탐닉하니 아줌마가 부끄러워하더라고 냄새맡지말라면서
나는 조용히 무릎을 꿇고나서 그분 ㅍㅌ를 내려서 잇는 힘껏 ㅂㅈ냄새를 흡입햇지 좋아하더라고 ㅋㅋ
나도 오랜만에 맡은 ㅂㅈ냄새라서 너무 좋앗어
그상태에서 혀를 슬며서 넣으면서 빨아주엇지 ㅋㅋ
그리고나서 바로 문을 잠그고나서 본격적으로 ㅈㅈ를 박앗어 ㅋㅋ 꿍덕꿍덕 ㅋㅋ
한30분 그리 ㅅㅅ하고나니 그때서야 통성명을 햇지 ㅋ 
담배꺼내서 피더라고 나에게 건냈는데 나는 비흡연자라서
피시라고 햇지 ㅋ 한껏 담배를 피시더니 즐거웟다면서 ㅅㅍ할 생각있냐고 묻더라 ㅋ
그래서 내가 ㅅㅅ하면 존칭하기머라니 반말을 할수있으면 하자고 조건부 수락을 햇지 
바로 콜하더라고 자기어려보여서좋다고
그래서 매일저녁에 미용실가서 한다 ㅋ
요새는 오빠라고 부르라고 내가 강요하고 있어 먼가 정복감이랄까 
띠동갑인데 오빠라고 들어면 흥분되는거 있잔아 ㅋ알지 애들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348 선배누나 자취방에서 썰 동달목 2021.09.12 1122
81347 알바하다 유부녀 꼬신썰 참치는C 2021.07.04 1122
81346 친한언니 남친과 ㄸ친 썰 1 뿌잉(˚∀˚) 2019.06.29 1122
81345 알바하다 유부녀 꼬신썰 먹자핫바 2019.05.19 1122
81344 백인 여자랑 한 썰 먹자핫바 2020.01.10 1122
81343 고1때 여자 쌤집가서 홈런친 썰 1탄 먹자핫바 2020.04.28 1122
81342 원나잇으로 ㅎㅈ 딴 썰 썰은재방 2020.06.14 1122
81341 지게차에서 여친과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20.08.09 1122
81340 15살 첫경험 썰 썰은재방 2020.02.15 1122
81339 유치원때 호루라기와의 추억 썰 귀찬이형 2015.09.09 1122
81338 생각보다 강력한 것 뿌잉(˚∀˚) 2015.09.06 1122
81337 어린시절 빈번하게 일어났던 일 썰만화 뿌잉(˚∀˚) 2015.08.31 1122
81336 소개팅 김치년 만난지 2주만에 74했다 그리고 헤어진 ssul 참치는C 2015.05.22 1122
81335 오빠력이 부족해 3 ★★IEYou★ 2015.05.22 1122
81334 1대100 촬영장 초토화된 썰 ㅇㅓㅂㅓㅂㅓ 2015.05.21 1122
81333 대련칼국수 여친 닮았다 썰은재방 2015.05.17 1122
81332 중 2때 첫키쓰한 .ssul gunssulJ 2024.02.22 1121
81331 야동 따라하다 여친이랑 헤어진 썰 참치는C 2023.07.06 1121
81330 PC방 알바녀한테 복수한 썰만화 뿌잉(˚∀˚) 2023.06.21 1121
81329 신발장에서 여자애 실내화 냄새 맡은 썰 동치미. 2023.01.27 11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