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2 12:58

처음 접한 분수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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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일년전 일입니다. 

전 평택에서 일을하고 집은 저아래 지방이다보니 주말부부를 하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평일에는 항상 프리한 상태고 

와이프의 눈치를 볼일도 없죠.. 

요맘때 한참 회사 아래직원들과 노래방에 빠져 있었죠.. 

아래직원이 자기가 단골로 가는 노래방에 누님이 노래 잘한다구 가자더군여. 

참고로 전 노래 잘하는 여자가 너무 좋아여.. 

노래방에 들어서니 반갑게 맞아주는 사장누님.. 

단골이라구 가격두 싸게 해준답니다.. 

방을잠고 양주와 맥주 안주가 들어오고.... 

일단 한잔하구 노래 시작합니다. 

잠시후 들어오는 언니들..그중에 이쁘지는 않지만 노래 잘한다는 언니 들어오고..제파트너로 옆에끼고 놀았습니다 

노래 죽이게 잘하더군여...가수 뺨치는 실력.... 

한시간 그렇게 노래부르고 놀다보니...이제 노래보다는 슬슬 몸쪽으로 관심이 가데여.. 

발라드곡 부르면서 가슴에 손을넣어서 꼭지를 만져주니...신음소리를...... 

그렇게 세시간 놀고 나오면서 2차가자 했더니....자기는 2차 않간다는 겁니다.. 

그러더니 바루 옷갈아입고 나와서는 하는말.. 

"2차는 않가는데 오빠가 맘에 들어서 오늘 같이있구 싶어" 

아싸.....땡큐~~~ 

근처 호텔에 들어가 샤워하구 알몸으루 침대에 누웠습니다. 

나이는 38살...애기두 있구....그냥 통통한 미시정도의 ...그래도 봐줄만한 몸매.... 

일단 뜨겁게 키스하고... 

가슴 애무하고.....뭐 여기까지는 여러분들과 비슷할거고여... 

아래로 내려와 봉지를 열심히 빨아주니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손가락공격...... 

근데 순간 일본 비디오에 나오는 분수가 생각나는 겁니다. 

정말 여자가 흥분하면 쌀까?? 

일본비디오에서 본것처럼 손가락을 움직여 보았습니다. 

떠나가라 지르는 신음소리..... 

갑자기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며...정말로 분수처럼 싸는겁니다.... 

헐~~~~~~~~~~~~~~~~~~완전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이 언니....봉지의 쪼임이 장난이 아닙니다... 

좆을 무는 정도가 아니라 계속 밀어넣지 않으면 봉지 무는 힘때문에 좆이 밀려나올 정도더군여... 

그렇게 한시간 가량을 섹스를 즐겼네여... 

"오빠 잘하네..." 

한마디 해주네여..... 

그렇게 섹스파트너로 6개월 가량을 만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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