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등학교 때 동네에 혼자 살던 아주머니 한 분이 계셨습니다... 남편이 해외에서 일한다고 들었는데...
자세히 무슨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딸 하나 키우면서,, 일다니시는 한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정도 됐던 걸로
기억합니다... 우리 엄마랑 무지 친해서... 저희 집에도 자주 놀러오고,,, 밥도 같이 먹고....
약간 야한 스타일이었습니다... 가슴도 크고... 여름이면 짧은 반바지도 자주 입고...
예상하시다시피..혼자 ㄸ 잡을때는 대부분 그 아줌마를 떠올리며 잡곤 했지요...
토요일날 부모님들은 지방에 친척분 결혼식 가신다고 아침 일찍 다들 나가시고, 혼자 집에 있을 때였씁니다..
저는 자주 없는 기회라... 제 방에서도 한참 야동에 심취해 있는데... 벨이 울립니다.. 나가보니 그 아줌마 였습니다...
"엄마 안 계시니?..." .."네... 오늘 친척 결혼식이 있어서... 아버지랑 아침일찍 나가셨어요.."
그런데.. 돌아가실줄 알았던 그 아줌마가 신발을 벗고 집으로 들어오시더니... 들고왔던 반찬통을 저희집 냉장고에 넣습니다..
"반찬을 좀 했는데..나눠먹으려고.."하면서 웃으시더니.. 싱크대를 보시더니, 설거지를 하기 시작합니다..
제가 아침 먹고 쌓아둔 것들입니다.. 그렇게 아줌마는 설거지를 하고, 저는 주방 옆에 그냥 서 있었습니다..
아줌마 엉덩이와 다리에 눈길이 갑니다... 아줌마도 설거지를 하며 저에게 말을 겁니다... 자기 딸 이야기며... 우리 엄마이야기 등등
그 때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저도 모르게 주방으로 가서 아줌마 엉덩이에 제 ㅈㅈ를 밀착시켰습니다.. 아줌마가 순간 움찔하는 것
같더니.. 아무렇지 않은 척 다시 설거지를 하시고.. 저도 모르게 저도 점점 밀착합니다... 아줌마도 엉덩이를 흔들어주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아줌마가 웃으며..이야기합니다.. '우리 OO이 다 컸네..흐흐...." 그리고는 엉덩위로 약간 뒤로빼줍니다..
이제 완전히 밀착시키고...아예 대놓고 비비기 시작했습니다...아줌마는 계속 웃습니다...
설거지를 마친 아줌마는 슬며시 옷 위로 제 ㅈㅈ를 잡더니...."하고 싶어?" 라고 웃으며 묻습니다...제가 고개를 끄덕거리자
제 바지를 내리고 손으로 제 ㅈㅈ를 혼들어주며 이야기합니다... "오늘 일은 절대 비밀이야..알았지?..." 그리고는 제입술을
덥쳐옵니다... 키스.. 제 혀를 물고 빨기 시작하는데 미칠 것 같습니다... 제 귀에 대고 자기 ㄱㅅ을 만져달라며..제 손을 ㄱㅅ으로
이끕니다... 한참을 ㄱㅅ을 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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