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딱 한번 ㅅㅍ가 있었던 적이 있었다.
독서실 총무하다가 알게된 고시공부하는 여자애였는데
같이 맨날 놀다가 디브이디 한번 보구 ㅇㅁ좀 하다가 몸매가 별로여서 걍 말았는데..
3년뒤에 취직하고난뒤에 연락이 되서 만나서 술을 마시게됬다.
근데 당연하다는 듯이 우리집에 가자고 하고 ㅋㄷ 준비왜안했냐고 하는거다.
난 당황해서 바로 편의점에 헐레벌떡 뛰어가서 ㅋㄷ을 사왔지.
이상하게 3년 전에 만졌던 몸과 차원이 다른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가 내눈앞에 있으니 이상했다. 정말 꼴렸다.
그여자애는 자기는 2번이상해야 만족한다고 그러고,
입으로 할때 혀놀림이 끝장이었다.
나중에 몇번더 하면서 알게된건데 얘는 나같은 사람이 동시에 4명인가있었다.
그중에 유부남도 있고... 유부남은 엄청 치덕거린단다...
그여자애 지금 연락 끊겼는데 진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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