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좀 드럽고 냄새나는 남자 발, 특히 남자 발냄새 아주 역겹더라고.
하긴 누군들 안 그러겠어 ㅋㅋㅋ
근데 이상한게 말야...
남자 한명을 좋아하게 되니깐...
그 남자의 모든 게 다 전혀 안 드럽게 느껴 지더라구.
지금 군바린데 휴가 나온 남친이랑 모텔에서 오랜만에 사랑 나눌 적에...
난 남친 발도 핥아주고 발가락 하나 하나 빨아줘.
그럼 남친이 신음 소리 내면서 황홀하대. ㅋㅋㅋ
실은 야설 읽구 발이 성감대라는 거 첨 알았어.
그래서 시도해 본 건데 남친이 넘 좋아하니깐 보람을 느껴.
언니들두 남친이나 남표니한테 함 해바바.
발가락 사이 사이 빨구 핥아주면 뿅 가더라.
물론 귀두 ㅈㅈ랑 알 두개 핥아 주는 거야 모 기본이구. ㅋㅋㅋ
다음 울 서방님 휴가 나올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중.
다음엔 열나 연습해서 남친 똥꼬 빨아 줘 볼라공. ㅋㅋㅋㅋ
나 변녀 맞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087 | 내가 태어나서 제일 나쁜짓 해본 ssul | gunssulJ | 2024.05.15 | 48 |
97086 | 뉴발란스 신발 사는 만화 | 뿌잉(˚∀˚) | 2024.05.15 | 9 |
97085 | 새벽에 경험한 소름돋는 썰만화 | 뿌잉(˚∀˚) | 2024.05.15 | 21 |
97084 | 민감 | 뿌잉(˚∀˚) | 2024.05.15 | 98 |
97083 | 풋풋해서 옮긴다 (감성,스압) 내 고딩때 풋풋한 고백썰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5.14 | 19 |
97082 | 일본 출장가서 홈런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14 | 99 |
97081 | 호주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in the summer | ㅇㅓㅂㅓㅂㅓ | 2024.05.14 | 16 |
97080 | 여친이랑 모텔가서 싸대기 맞은 썰 고퀄 | ㅇㅓㅂㅓㅂㅓ | 2024.05.14 | 51 |
97079 | 여친이랑 집에서 하는데 아빠들어온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14 | 88 |
97078 | 고3들에게 알려주는 문과 비상경중에서 정말로 취업이 어려운 과들.txt | ㅇㅓㅂㅓㅂㅓ | 2024.05.14 | 24 |
97077 | [군 이야기]젖과 꿀이 흐르는 복지회관 썰을 보고 생각난 내 군생활.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5.14 | 41 |
97076 | 썸녀 누나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14 | 74 |
97075 | 10살 연하 만난 썰 2편 | 먹자핫바 | 2024.05.14 | 66 |
97074 | 모텔 앞에서 썸녀 남친이랑 맞담배 핀 썰 2 | 먹자핫바 | 2024.05.14 | 27 |
97073 | 내 가게에서 스시녀랑 일한 썰 | 먹자핫바 | 2024.05.14 | 43 |
97072 | 친구여친 짝사랑해본 썰(중) | 먹자핫바 | 2024.05.14 | 20 |
97071 | 다단계 놀러다닌 썰 | 먹자핫바 | 2024.05.14 | 21 |
97070 | 불멸의 아기 만화 | 뿌잉(˚∀˚) | 2024.05.14 | 32 |
97069 | 슬픈 커플이야기 | 뿌잉(˚∀˚) | 2024.05.14 | 27 |
97068 | 친누나와의 연애 썰 | 동치미. | 2024.05.14 | 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