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딩때
이모네가 이사를 가게됐음 그래서 7살짜리 꼬마애를 우리집에다 맡겨놨음
근데 얘가 내 간식을 다 처묵하는거야 난 무지 빡쳤지만 참았지 복수할 기회를 노리면서
이모가 뭐 처멕이면 얘 꼭 양치질을 시키래
이게 떠 올라서 동생이 내 간식 처묵할때 난
우선 응가를 쌌음
그리고 응가싼 변기통 물을 그 양치한뒤 입 헹구는 컵이 있어 그 컵으로 그 똥 물을 뜬뒤 깨끗한물이랑 희석시킴
꼬마애가 다 처묵한뒤 양치질을 하겠다는거야 걔가 양치한뒤 입 헹굴때 그 똥물을 안 버리고 진짜로 입 헹굼
근데 걔가 켁켁 거리더라 존니 쫄아서 왜 그래
물었더니 물을 조금 삼켰대
얘 지금 16살인데 아직도 모름 이 새끼 크면 술 마시면서 말해줄거야ㅎㅎ
미안하다 내 철없을적 이야기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835 | 19살 그녀 1 | gunssulJ | 2015.01.24 | 4216 |
96834 | 강ㄱ해서 사귄 여자친구 썰 | gunssulJ | 2015.01.24 | 7128 |
96833 |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친척형 세뱃돈.ssul | gunssulJ | 2015.01.24 | 3111 |
96832 | 취직 및 현실 관련 썰 .SSUL | gunssulJ | 2015.01.24 | 6102 |
96831 | 20살 처자 먹은 썰 2 | gunssulJ | 2015.01.24 | 7130 |
96830 | 공장들어갔다가 4일만에 관둔SSUL | gunssulJ | 2015.01.24 | 4348 |
96829 | 우리들이 원하는 여친 | 동달목 | 2015.01.24 | 5174 |
96828 | 여우와 두루미 만화로 보는 우화 | 동달목 | 2015.01.24 | 3673 |
96827 | 피부과에서 있었던 썰 | 동달목 | 2015.01.24 | 4967 |
96826 |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동생 1 | 동달목 | 2015.01.24 | 4604 |
96825 | 니들 건강한게 최고다.ssul | gunssulJ | 2015.01.24 | 2511 |
96824 | 대만 여자애랑 사귄 썰 | gunssulJ | 2015.01.24 | 3643 |
96823 | 헬스장에서 꼴렸던 썰 | gunssulJ | 2015.01.24 | 4305 |
96822 | 수치스러워서 죽을 것 같은 썰 | gunssulJ | 2015.01.24 | 4600 |
96821 | 결혼 앞둔 여직원과 뜨거운 밤 | gunssulJ | 2015.01.24 | 10005 |
96820 | 여친 후장에 박았다가 콩나물 나옴 | gunssulJ | 2015.01.24 | 11776 |
96819 | 죄짓는 사람과 벌받는 사람 | 동달목 | 2015.01.24 | 3672 |
96818 | PC방 알바때 초딩 닥치게 한 썰 | gunssulJ | 2015.01.24 | 3344 |
96817 |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 4 | gunssulJ | 2015.01.24 | 4122 |
96816 | 미국에서 친구 두명 ㅅㅅ못하게 한 썰 | gunssulJ | 2015.01.24 | 4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