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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고1때 첫경험한 썰

먹자핫바 2021.11.20 09:01 조회 수 : 956

음 일단 지금은 22살 군대 갔다왔는데 할일없어서 끄적끄적 대봄

내가 학창시절에 뭐 내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공부도 중상위? 그정도고 얼굴도 나쁘지 않은? 그냥 평범한얘보다 모든면에서 조금씩정도 나은정도?

근데 그렇게 튀지는 않는 얘였어

고1때 영어학원다닐때 내가 동갑내기랑 같이 수업안듣고 고2  형 누나들이랑 수업을들었다?

일단 그냥 수업들을때는 별 얘기없고 그냥 수업만 들었지

근데 내 대각선 왼쪽 자리 누나가 갑자기 얘기거는거임  (이때 시험끝나고쯤임)

누나: 시험끝났는데 너 뭐하냐 친구들이랑

나: 그냥 별거 안하는데요 

이렇게 말했는데 좀더 적극적으로할껄. 하고 지금도 존나 후회한다;

근데 그누나가 학원 얘들이랑 같이 놀러가자는거임 (고2형 2명 나 고2누나 2명)

근데 그누나중 한명이 ㄹㅇ 진짜 개예뻣음 ㄱㅅ도 b컵? (지금생각하면 ㄹㅇ 큰거였다)

그래서 무조건 콜했지

이제 만나서 돌아다니면서 놀다가 9시쯤에 슬슬 늦어지니까 형누나들이 갈려하는거임 그래서

나: 아 지금가기는 좀아쉽다;

그러니까 갑자기 존나 예쁜누나가

누나: 나는 시간되는데 둘이서 노래방 갈래?

이러는거임 그래서 ㄹㅇ 웬떡이냐 하고 노래방갔지

노래방처음갔을떄는 좀 어색했는데 노래 몇곡씩 부르고 나니까 ㄹㅇ 신나게 놀다가

시간좀 지나고 그누나가 스킨쉽 해오는거임 내무릎위에 앉고 그래서 적절히 호응했지

그러자 갑자기 눈맞았는데 3초동안 멍하니 있다가 

누나: 에효... 

이러는거임 그래서순간 내가 뭔잘못한거지? 이런생각하다가

누나: 남자새끼가 이렇게하는데 반응이 없냐

하면서 갑자기 키스하는거임 

ㄹㅇ 가버리는줄알았다.

그래서 나도 그누나 ㄱㅅ 만지면서 키스하다가 그누나 윗도리는 내가 벗기고

조금씩 만지다가 한 5분간 빨았다 ㄹㅇ (지금생각하면 ㄱㅅ도 졸라예뻣음;)

이제 슬슬 느낌오니까 내가 바지 벗기려하니까 그누나가 음칫 하다가 거부반응 없는거임

그래서 지퍼 내리고 팬티속에 손넣고 살짝 만졌지

그러니까 누나도 이제 슬슬 ㅇㄹ가즘오고 그러니까 바지 팬티 다내리고 넣을준비하고

진짜 넣는데 처음에 잘 안들어가는거임 내가 못해서 그런가 생각하다가 

갑자기 쑥 넣어지는거임 ㄹㅇ 

진짜 그느낌 진짜 아직도 잊지못하고 그누나 생각하면서 ddr 치기도 한다

첫경험은 G루 아니면 ㅈ루라더니 나는 G루쪽인가봐

피스톤질 존나 해도 안나오려는거임 그래서 누나도 힘들었는지 살짝 밀어서 뺴더니

입으로 빨아주니까 직빵이더라; 한 1분빨다가 나올거같아서

나: 누나 어디다싸요 지금 나올거같은데;;

누나: 걍 입에다 싸.. 

이래서 진짜 마지막 한방울까지 내보내고 뒷처리 하고 헤어진다음에

그누나랑 한 2~3번정도 더하고 고3되니까 연락못하고 지금은 못만나고있다.

실화고 퍼온거아니고 직접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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