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음란한 전여친 썰

gunssulJ 2022.08.08 08:52 조회 수 : 916

사귈 때 초기에는 진짜 서로 순수하게 좋아할줄만 알았던 여친이랑 1

주일도 안되어서 집 비어서 키스하다가 내가 가슴 만지기 시작해서 브라풀고 혀로 가슴 빨고 

살짝살짝 자극해서 바지에 손넣었는데 밑에는 좀 거부하더라고 

근데 느끼는 모습이 너무 꼴려서 계속 장난치게 되고... 

계속 하면 빡칠 것 같아서 그날은 그냥 보냈는데 

그날 이후로 전 여친은 카톡으로 날 덮친다느니 어쩐다느니 하면서 그러더라고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아무튼 나는 약간 당황했지만 그래도 달게 받고 룸카페 같은데 가서 키스하다 브라 풀고 가슴만지고 

골목에서도 그러고 막 음란이 일상이었음 스릴 쩔었지... 

어느날은 백화점에 갔는데 엘레베이터 옆에 쉬라고 놔둔 소파 있잖아 근데 거기가 눈에 잘 안띄는 곳이란 말이지... 

근데 전 여친이 내 아랫도리 만지면서 막 재밌다고 깔깔대는겨...

아니 나는.. 솔직히 쿠퍼액 지려서 막 바지에 얼룩졌거든? 그래서 쪽팔려가지고 티로 가리는데 가려지냐고.... 

아무튼 그일이 있은 후 또 집이 비어서 우리집에 초대했는데 막 스킨쉽 격렬해지다가 

이제 웃통까지 벗겨서 가슴애무하면서 스킨쉽 나누다가 자기만 당하는게 불공평하다고 내 바지를 벗김... 

그리고는 먹어버린다고 그대로 입에다 넣어서 막 빨기 시작함.... 

하... 나 야동볼 때 사까시 진짜 싫어했는데 왜 하는지 알겠더라... 

막 기분 좋아서 나는 계속해달라고 했지... 

분위기 최고조인데 하필 그날이 생리... 그래서 나는 전 여친의 아랫도리를 보지도, 만지지도 못했지.. 

그러다가 대딸해주고... 쌌는데 뭔가 한번 더 할 수 있는 기분이라 한번 더 해달라고 해서 한번 더 쌈...ㅋㅋㅋㅋ 

근데 그 이후로 그런 음란한 스킨쉽은 없었고 알 수 없는 이유로 헤어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씨였거든... 걔는 내 얼굴 어떻게 보고 사나 모르겠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610 잊지 못할 그곳의 냄새 (하) 동달목 2015.02.17 12518
96609 47살 미시 아줌마 따먹은 썰 gunssulJ 2015.05.20 12503
96608 고3 d컵누나 아다먹고 섹파 한 썰 먹자핫바 2015.02.18 12497
96607 어릴떄 막내이모 약 올린 썰 쌈닭 2014.10.16 12494
96606 도서관에서 썰 3 (완) 썰은재방 2015.03.18 12400
96605 [썰만화] 그녀석과 재회한 썰만화 - 1.manhwa 동달목 2015.01.22 12399
96604 여자가 말해주는 첫경험 썰 뿌잉(˚∀˚) 2021.01.21 12388
96603 말 안 듣는 고딩일진녀 알몸으로 만들어버린 여대생 썰 gunssulJ 2019.02.10 12319
96602 [썰만화] 정형외과에서 간호사 누나한테 능욕당한 썰만화.manhwa 동네닭 2015.05.03 12312
96601 교회 학생 총무 여자애 알몸사진 본 썰 먹자핫바 2015.02.12 12217
96600 나이트에서 만난 아줌마 실화 먹자핫바 2015.02.07 12176
96599 (19금) 친구누나랑 붕가붕가 썰 만화 2 ▶하트뽕◀ 2015.02.25 12175
96598 여자 상사랑 술먹고 잔 썰 참치는C 2015.01.18 12168
96597 [썰만화] 학원에서 여자한테 미안했던 썰 만화.manhwa 뿌잉(˚∀˚) 2015.04.16 12141
96596 (펌) 묻지마 관광 후기 썰 먹자핫바 2016.05.13 12045
96595 어제 여자 과외쌤이랑 ㄸ친 썰 gunssulJ 2015.05.26 11997
96594 고3때 가출한 중삐리 먹은 썰 gunssulJ 2015.01.20 11904
96593 독서실에서 ㅅㅅ해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9.05.02 11898
96592 여자친구집에서 첫경험한 썰만화 뿌잉(˚∀˚) 2018.09.26 11831
96591 울학교 좆물받이 왕따년 썰 먹자핫바 2018.05.21 1179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