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초딩때 똥쌌던 썰

동치미. 2024.03.20 13:00 조회 수 : 1795

초딩 시절은 좋은 시절이었다.


시발 똥만싸러가면 그순간 여러 게이들의 눈에 포착되어 


사진찍히고 자동으로 학교 찐따가 되는 일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나도 눈치보면서 적당히 집에서 억지로 똥을 싸고 갔다.


ㅅ중했던 1학년 시절 나는 평소처럼 학교에 등교를 하는데


똥이 존1나 마려운 거임


이걸 어디서 쌀수도 없고 1학년 시절이라 모든게 무서웠던 시절에


공중화장실을 어떻게 들어감?


그래서 존1나 똥에서의 욕망을 참고 정신력으로 버티기로 했음


하필 존1나 시1발 5교시였음 


그때였나 1학년때는 하필 내가 의자뺴는 유행을 만들어 놓음


지금 그거 만든거 존1나 후회하고있음.


그래서 가자마자 친구라는놈들이 앉자마자 의자를 빼기 시작함








지릴뻔함 그러나 나의 멘탈은 어ㅏ릴떄부터 단련되어 있었기 때문에 나는 참고


친구들에게 아픈척하며


존1나 보건실에 뛰어감


그래서 썜한테 울고불고 지랄함


썜 나똥마려운데 어떠케여 ㅠㅠㅠㅠㅠ


이러면서 지랄하니까 쌤이 하는말이


" 닥쳐 "


하면서 휴지주고 화장실에 집어넣음


그리고 시1발 내가 비데만쓰다보니까 익숙하지가 않아서


싸는데 30분이나 걸렸었나


친구들이 안경으로 화장실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씨발 나갈수가 없는거야


쪽팔려서


그러고


교실로 왔는데...


...


비데만 쓰다보니까 똥이 제대로 안닦였어.,


그래서 짝이 이;지랄 했지


쌤 똥냄새나요


                     - 그 시발련

                                    

대가리 후려치고 싶었는데  다음 교시가 체육 ㅅㅂ


하필 100m 달리기 ㅅㅂ


달리면서 바지에 지렸지


그리하여 나는 넘어지고


친구들은 경악을 감추지 못하였다.


그렇게 평화롭게 지났다는 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864 타투하다 ㅅㅅ한 썰 1 天丁恥國 2015.03.05 12642
96863 잊지 못할 그곳의 냄새 (하) 동달목 2015.02.17 12519
96862 47살 미시 아줌마 따먹은 썰 gunssulJ 2015.05.20 12506
96861 고3 d컵누나 아다먹고 섹파 한 썰 먹자핫바 2015.02.18 12498
96860 어릴떄 막내이모 약 올린 썰 쌈닭 2014.10.16 12497
96859 여자가 말해주는 첫경험 썰 뿌잉(˚∀˚) 2021.01.21 12409
96858 도서관에서 썰 3 (완) 썰은재방 2015.03.18 12400
96857 [썰만화] 그녀석과 재회한 썰만화 - 1.manhwa 동달목 2015.01.22 12399
96856 [썰만화] 정형외과에서 간호사 누나한테 능욕당한 썰만화.manhwa 동네닭 2015.05.03 12312
96855 교회 학생 총무 여자애 알몸사진 본 썰 먹자핫바 2015.02.12 12219
96854 울학교 좆물받이 왕따년 썰 먹자핫바 2018.05.21 12208
96853 나이트에서 만난 아줌마 실화 먹자핫바 2015.02.07 12176
96852 (19금) 친구누나랑 붕가붕가 썰 만화 2 ▶하트뽕◀ 2015.02.25 12175
96851 여자 상사랑 술먹고 잔 썰 참치는C 2015.01.18 12175
96850 [썰만화] 학원에서 여자한테 미안했던 썰 만화.manhwa 뿌잉(˚∀˚) 2015.04.16 12141
96849 (펌) 묻지마 관광 후기 썰 먹자핫바 2016.05.13 12063
96848 어제 여자 과외쌤이랑 ㄸ친 썰 gunssulJ 2015.05.26 11997
96847 고3때 가출한 중삐리 먹은 썰 gunssulJ 2015.01.20 11969
96846 독서실에서 ㅅㅅ해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9.05.02 11909
96845 여자친구집에서 첫경험한 썰만화 뿌잉(˚∀˚) 2018.09.26 1183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