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사귀던 누님
부산녀였다.
학교중퇴하고 혼자 자취하는 그녀 평소엔 남들과 같이 명랑하고 털털한성격
사귄지 4일후 따먹엇다..
그러나 엄청난 ㅂㅈ 냄새와 과거를 의심해볼만한 엄청난 테크닉
여름에 더워서 창문의 열었음에도 엄청난 발정소리
키는 166정도에 50키로정도
치어리더와 운동을 해서 글래머였다,,
그리고,, 나체로 나를위해 춰주었던 나이트 털기춤
아직도 잊지못한다.
그러나 나를 깨게했던 사건
여느날과 다름없이 그녀의 자취방에서 끙끙을 하고 있는데
한참 몰입할 부분에 화장실간다는 그녀
잠시 휴식도 할겸 담배한대 펴주었다 잠시후 돌아온그녀
뒤끙끙을 해달랜다 뒤끙끙을 하기위해
삽입 직전 그녀의 ㅂㅈ주변의 정체모를 검은 테두리
맞다 그건분명히 뒤처리를 못한 그녀의 실수 였다.
그때 인상을 쓰며 억지로 했던기억이 있다,.
아직도 잊지못한다 그녀의 ㅂㅈ냄새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7140 | 울학교 좆물받이 왕따년 썰 | 먹자핫바 | 2018.05.21 | 12738 |
| 97139 | 타투하다 ㅅㅅ한 썰 1 | 天丁恥國 | 2015.03.05 | 12642 |
| 97138 | 잊지 못할 그곳의 냄새 (하) | 동달목 | 2015.02.17 | 12522 |
| 97137 | 47살 미시 아줌마 따먹은 썰 | gunssulJ | 2015.05.20 | 12513 |
| 97136 | 어릴떄 막내이모 약 올린 썰 | 쌈닭 | 2014.10.16 | 12499 |
| 97135 | 고3 d컵누나 아다먹고 섹파 한 썰 | 먹자핫바 | 2015.02.18 | 12498 |
| 97134 | 여자가 말해주는 첫경험 썰 | 뿌잉(˚∀˚) | 2021.01.21 | 12425 |
| 97133 | 도서관에서 썰 3 (완) | 썰은재방 | 2015.03.18 | 12400 |
| 97132 | [썰만화] 그녀석과 재회한 썰만화 - 1.manhwa | 동달목 | 2015.01.22 | 12400 |
| 97131 | [썰만화] 정형외과에서 간호사 누나한테 능욕당한 썰만화.manhwa | 동네닭 | 2015.05.03 | 12313 |
| 97130 | 교회 학생 총무 여자애 알몸사진 본 썰 | 먹자핫바 | 2015.02.12 | 12223 |
| 97129 | 나이트에서 만난 아줌마 실화 | 먹자핫바 | 2015.02.07 | 12181 |
| 97128 | 여자 상사랑 술먹고 잔 썰 | 참치는C | 2015.01.18 | 12180 |
| 97127 | (19금) 친구누나랑 붕가붕가 썰 만화 2 | ▶하트뽕◀ | 2015.02.25 | 12178 |
| 97126 | [썰만화] 학원에서 여자한테 미안했던 썰 만화.manhwa | 뿌잉(˚∀˚) | 2015.04.16 | 12141 |
| 97125 | (펌) 묻지마 관광 후기 썰 | 먹자핫바 | 2016.05.13 | 12077 |
| 97124 | 고3때 가출한 중삐리 먹은 썰 | gunssulJ | 2015.01.20 | 12032 |
| 97123 | 어제 여자 과외쌤이랑 ㄸ친 썰 | gunssulJ | 2015.05.26 | 11998 |
| 97122 | 독서실에서 ㅅㅅ해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5.02 | 11913 |
| 97121 | 여자친구집에서 첫경험한 썰만화 | 뿌잉(˚∀˚) | 2018.09.26 | 11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