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4 09:05

20살 처자 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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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알바가 끝나는 9시쯤 만나기로 했어~

해지고 나서 어두울 때 본다니까 또 이게 은근 꼴릿꼴릿 하는거야


결정적으로 그 처자가 "며칠전에 나 옷샀다~ 근데 이게 몸에 좀 붙는 원피슨데, 앞 쪽에 지퍼가 달려서 되게 야하다~ 이거 샀는데 입어줄까??"

이러는 거 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콜했지 ㅋㅋㅋㅋ 


확실히 나이가 좀 있으면 먼저 화끈하게 들이대고 내숭없는 게 꼴릿하고,

어리면 좀 당돌하다고 해야하나??? 순진한데 갑자기 어떤 포인트에서 당돌하게 치고 들어오는 게 꼴릿한 매력이 있는 듯 싶어 ㅋㅋㅋㅋㅋ



그래서 딱 만났는데, 사진은 뽀샵이 좀 있더라고 ㅋㅋ

그런데 뚱하지도 않고 ㅅㄱ가 아주 바람직한 처자이기에 알바하느라 고생했는데 술 한잔 시원하게 하자고 데리고 감 ㅋㅋ


그런데 이 처자가 자기 옷입은 걸 의식하는지, 내 팔에 팔짱을 끼면서 ㅅㄱ를 자꾸 강조하는거 ㅋㅋㅋ

그래서 그냥 술집 가려다가 완전 룸식?? 으로 되어있는 멀티방+술집 같은 곳이 근처에 있다는 게 급 떠올라서 그 쪽으로 유인 ㅋㅋㅋ



들어가서 간단하게 안주 좀 시키고, 술은 맥주와 처자가 신기해하는 양주 하나 사준 듯 ㅋㅋㅋ


술 마시면서 서로 전화로 했던 ㅅ드립 간간히 쳐주고, 멀티방이니 신발벗고 좌식으로 앉는 곳이라 내 시선은 온통 원피스 치마 밑으로 보이는 허벅지와

지퍼 손잡이가 대롱대롱 달린 살짝 보이는 슴골로 꽂힘 ㅋㅋㅋㅋㅋ 

하아..... 진짜 가만히 앉아있는 데 똘똘이에 반응이 오더라



그러다가 술 반 병 정도 마셨을 때, 반농담으로 "너 근데 어깨 자주 결리지 않아? 딱 보이까 ㄱㅅ 큰 여자들은 어깨 결리다고 하던데? 넌 좀 많이 결릴듯 ㅋㅋ"

이라고 희대의 드립을 날렸다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내가 쫌~~~" 이러면서 그 뭐냐 팔짱 끼는 자세로 ㅅㄱ 모으고 으쓱 대는 포즈를 취하는거 ㅋㅋㅋㅋ 시발 거기서 이성의 끈 놓을 뻔 했다 ㅋㅋㅋ



하지만 마시멜로우는 기다렸다 먹으라고 했지. 

눈 앞의 마시멜로우를 더 맛있게 먹기 위해 없는 이성도 끄집어내어 

똘똘이를 가라앉히면서 나는 물었어ㅋ


"오빠가 마사지 좀 잘하는데 어깨랑 좀 마사지 해줄까?? 

마사지 국가대표임 ㅋㅋㅋ" 그랬는데 좋다고 해달라고 하대??



그래서 마주보고 앉아있다가 기다렸다는 듯이 옆자리로 가서 ㅅㄱ 스캔을 제대로 했지 ㅋㅋㅋ 와... 근데 이거 진짜 D는 되겠더라... 완전 로케트 ㅅㄱ였어.

일부러 이런 술집을 잡은 이유도 있고, 더 이상 참을 수도 없고 여기서 뭔가 시동을 걸어야겠다 싶었지.


처음에는 어꺠를 주무르면서 정말 피곤 풀려는 마사지만 하다가 조금씩 뒷목을 터치하고 주무르거나, 귓볼도 살살 만졌지 ㅋㅋㅋ 

처자가 어려서 그런가 간지러워 하는데도 숨이 조금? 거칠어지긴 하더라 ㅋㅋㅋ


그러다가 뒤에서 백허그 하는 자세에서 ㅅㄱ도 살짝 터치했는데, 거절하지 않더라? 그래서 지퍼 살짝 내리고 ㅇㄷ는 안건드리고 주변만 집중 공략 ㅋㅋㅋ


한 1분 정도 그러다가 ㅇㄷ를 손가락으로 꼬집듯이 딱 잡으니까 소리가 터져 나오더라 ㅋㅋ 그러면서 처자, 고개돌리면서 ㅍㅍㅋㅅ 시전 ㅋㅋㅋㅋㅋ

어린데도 혀놀림은 매우 좋더라 ㅋㅋㅋㅋ 보통 어려서 잘 모르면 수동적으로 가만 있기 마련인데, 상당히 능동적이고 저돌적인 올바른 아이였음 ㅋㅋㅋ



ㅋㅅ를 하면서 이미 둘은 누워서 몸을 부대끼고 있었고,  나의 손은 이미 ㅅㄱ를 마음대로 주물럭 거리면서 다른 손은 검은 스타킹 위로 허벅지와 그 곳을 살살 터치하고 있었지 ㅋㅋㅋ 근데 진짜 어린데도 몸은 어른이더라 ㅋㅋㅋㅋㅋ 팬티+스타킹 두 겹이나 있는데도 거기서 손을 대니까 뜨끈한 열기가 훅 느껴짐 ㅋㅋㅋㅋ


그리고 더 꼴릿했던 건, 그렇게 어린 애가 뭘 안다고 ㅋㅋㅋㅋ ㅅㅇ할 때처럼 다리를 확 벌려주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만져달라는거지 ㅋㅋㅋㅋ



시발.... 그런데 난 술집에서 하기 좀 그래서 좀 제대로 즐기고 싶었거든 ㅋㅋㅋㅋ 오래 참기도 했고 ㅋ

그래서 여자는 눕고 내가 그 위로 올라타는 자세에서, 하던 키스 멈추고 난 앉아서 누워있는 처자를 보면서 진지하게 얘기를 했지...


 "이런 장소에서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우리가 몇 번 했으면 상관이 없는데,

처음이니까 좀 제대로 된 곳에서 하고 싶다. 여기저기서 막 할 정도로 너 쉬운 여자로 만들기 싫다."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보니 이게 무슨 개소리 ㅋㅋㅋㅋ 그냥 마트가고 싶다는 뻘소리였지 뭐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처자랑 이미 10~15분 정도 ㅋㅅ + ㅇㅁ를 한 상태라 달라올라있었나봐 ㅋㅋㅋ 그 자세에서 처자가 갑자기 두 다리를 확 들어올려서 내 몸을 감는거 ㅋㅋㅋ

그러면서 내 똘똘이랑 처자의 꽃잎이 맞닿으니까 허리를 씰룩씰룩 움직이면서 눈은 반쯤 풀려서 "내가 지금 하고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할렐루야~~ 했지 ㅋㅋ 그리고 잘 어르고 달래서 마트가자고 하고 급 계산하고 나와서 택시탐 ㅋㅋㅋ


택시하고 한 10분 정도 마트 가는 길에 내 가방을 처자 허벅지 위로 덮어주고 그 사이로 손을 넣어서 ㅂㅈ 애무 시전 ㅋㅋㅋㅋ 그랬더니 다리 벌려주더라 ㅋㅋ

그러면서 자기 손도 내 ㅈㅈ 위로 갖다대고 문질문질 시작 ㅋㅋㅋㅋㅋ 하아 진짜 들어가자마자 스타킹 찢어버려야지 시발.... 계속 이러고 있었따 ㅋㅋㅋ




마트 도착해서 들어가자 마자 허리 꽉 안고 ㅍㅍㅋㅅ 시전 그러면서 원피스 지퍼 다 내려서 벗기고 속옷 그냥 벗겨서 아무데나 던져버림 ㅋㅋ

그냥 냅다 갖다 꽂고 싶었는데ㅋㅋㅋㅋ 난 ㅇㅁ광이라 20분 정도 더 ㅇㅁ해줬지 ㅋㅋㅋㅋㅋ


근데 이 처자가 은근히 막 당돌하게 날리는 멘트가 진짜 시발 개꼴릿 ㅋㅋㅋㅋ


ㅂㅈ에 냄새도 없고, 핑크라 막 혀굴리고 클리 괴롭히고 이러는데, ㅅㅇ 막 터지다가도 "오빠 지금 내 반응보는거야?" 이러면서 ㅅㅇ소리 계속 내고 ㅋㅋㅋ



아 진짜 이래서 어리고 당돌한 년들이 맛있어 보이는구나 싶었어 ㅋㅋㅋ



그러다가 손가락 두 개 넣고 스팟에 대고 문지르면서 강약약중간약약하면서 문대는 나만의 스킬이 있는데 ㅋㅋㅋㅋ 그거 하면서 혀로 클리 빨아당겼더니 

허리 튕기면서 몸을 부르르 떨고 이상한 ㅅㅇ?? 막 으애애앵 거리는 소리 내면서 헉헉 대는거 ㅋㅋㅋㅋㅋㅋㅋ


난 의미 심장한 미소를 지으면서 "너 충분히 느꼈으니까 이제 안해도 되겠네?? 자자~ " 이러면서 누워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이 처자 갑자기 교태를 부리면서 위로 올라와서 ㅅㄲㅅ 시전 ㅋㅋㅋㅋㅋㅋ

어려서 못할 줄 알았는데, 역시나 못하더라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빨도 안닿고 열심히 하긴 하더라 ㅋㅋㅋㅋ 


ㅅㄱ가 커서 ㅍㅇㅈㄹ 해달라고 했는데 잘은 못해도 그 비주얼이 진짜 개꼴릿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내 똘똘이 보면서 "오빠 이제 들어와도 될 것 같은데... 나 소리 지르게 할 수 있다면서..." 하길래, ㅅ ㅣ발 허리에 모터 단 놈처럼 미친듯 휘저어 줌 ㅋㅋㅋㅋ



첫번 째는 ㅅㄱ에 싸고, 새벽에 두 번 더하고, 나오기 전에 한 번 더했는데ㅋㅋㅋ

새벽에는 입에 싸고, 나오기 전에는 급해서 그냥 뒤치기 하다가 엉덩이에 쌈 ㅋㅋㅋㅋㅋ


어린 애가 입으로 받아서 어쩔 줄 몰라하면서도 끝까지 빨아주는 거 진짜 꼴릿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나와서 밥 먹고 그러는데, 얘가 자꾸 여자친구처럼 굴려고 하는거. 그 다음부터 연락도 막 여친처럼 해대고...

그래서 차단했음 ㅋㅋㅋㅋ



가끔 생각은 난다 그래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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