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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내가 아마 좆중딩 2학년 떄 쯤일꺼다

그때 나는 자위 한참빠져서 원숭같은 새끼였다 (원숭이 씨발)

나는 머가리가 ㅎㅌㅊ라 초딩들이랑 같이 수업을 받았다

그런데 그 영어 선생이 존나게 귀여웠다 

지금으로 보면 aoa초아 같은 느낌의 (지금도 초아 존나 좋아한다)

여튼 존나게 나는 그 선생을 좋아했지만 

그땐 왠지 존나 어른이라는 생각에 장난도 못 치고 

선생이 말걸면 발기만하면서 짜져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선생이 토요일에 보충한다고 나를 1대1로 불렀다

그래서 학원에 도착해서 선생이 잠깐 일이 있다고 나갔다 

한 나가고 나니 선생이  마시던 커피가 있는거 아니겠노..

그 커피는 카푸치노같은거였는데

그 선생이 두고 나간거였지

그래서 나는 존나 갑자기 무슨 생각이였는지

그 빨때를 뽑아서 내 입을 댔다

그리고 쪽쪽 빨다가 침이 고여서 그 침이 선생 커피에 들어갔다

나는 존나 당황타기도 했지만 갑자기 침이 떨어지는걸 보니 갑자기 

여기에 내 좆물을 넣어도 티가 안나겠다 라는 생각이 들기시작했다

존나 상상하니까 미치겠더라 내 좆물을 빠는 선생 얼굴이 떠오르면서 

씨발 그래서 나는 바로 바지를 벗고 딸을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존나 격렬하게 흔들고 

거기에 좆물을 쌋다 

그리고 내 좆을 닦고 커피에 티 안나게 존나게 휘저었다 

그리고 한 2분 정도 있으니 존나 선생이 들어왔다

그러면서 수업이 시작됬다 

그런데 내가 수업을 하면서 선생이 언제 먹을까 하면서 

기대하면서 커피를 자꾸 처다봤다

그랬더니 선생이 갑자기

"우리 OO이 이거 먹어보고 싶니?"

이러는데 나는 존나 당황타서 아무 말도 못 하고 

게이처럼 어버버됬다..

그랬더니 선생이 웃으면서 

나한테 주는거 아니겠냐..

씨발 속으로 별의별 생각이 다들었다

씨발 내 좆물이 들어간 커피를 마셔야한다씨발

그래서 나도 존나 힘겹게 

선생님한테 

"아..아니 그게 아니고요..↘ 커피그냥 신기하다 싶어서요.."

이런식으로 작아지는 목소리로 말을 했다

그랬더니 선생이 웃으면서

"그래? 그러면 한번 먹어봐" 그러면서 빨때를 뺴고 나를 주는거 아니겠냐..

나는 차마 거절하지 못 하고 그 커피를 조금 마셨다..

씨발 맛은 달달했지만 내 좆물이 들어갔다고 생각하니 좆같더라

마시고 난 뒤 나는 바로 선생님한테 내 취향이 아니라고 말하니

선생이 "그래? 그럼 안 마셔도되" 이러면서 

커피를 가져가더니 지가 마시더라 

그리고 그 마시는걸 보니 갑자기 존나 발기하는거 아니겠냐..

청바지 입어서 좆도 존나게 아프고

그래서 나는 선생이 커피마시는거 보고 

화장실 간다고 해서 바로 가서 딸 치고 수업을 받고 

집에 와서도 딸을 존나게 쳤다.

3줄요약
1. 연모하던 선생커피에 내 좆물 쌋다
2. 그 커피 내가 마셨다
3. 선생이 마신거 떠올리면서 딸 존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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