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명기인 여자와 ㅅㅅ한 썰

참치는C 2018.05.24 09:09 조회 수 : 678

말로만 듣던 소위 명기라는 여자와 처음 해본건 집창촌에서였습니다...

접대 비슷하게 거래처 사람들과 회식후에 간것이었는데...

마침 피크타임에 5명이란 단체다 보니 겨우 4명 맞춰 불러주고 저는 기다려야 할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할매가 다른 집을 소개해주며 다른 사람들과 시간 맞춰야 하면 거기 가면 지금 바로 할수 있다더군요...

그곳 시스템이 손님이 방에 들어가 있으면 보도방처럼 ㅇㄱㅆ를 불러서 방에 넣어 주는건데...

소개해준 그집은 588처럼 ㅇㄱㅆ가 상주하고 있는 그런집이었습니다...

물론 와꾸도 떨어지고 나이도 많은 아줌마들이었는데...

할매왈 젊은것들 보다 놀기는 오히려 더 좋을거라며 한번 놀아 보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냥 에이 물이나 빼자는 심정으로 2만5천원 주고 들어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약간 말상으로 생긴 아줌마가 란제리만 걸치고 샤넬향수 냄새 폴폴 풍기면서 들어오는겁니다...

그냥 뻰찌 놓을까 고민하다가 시간도 없고 서비스 잘해줄께란 아줌마의 말에 그냥 누웠는데...

ㅂㄹㅈ 스킬부터 쩔더군요...

그리고 ㅅㅇ한 순간 허걱 뿌리부터 ㄱㄷ부분까지 순차적으로 소 젖짜는 것처럼 좍쫙 조여주는 그느낌...

따뜻한 빨판들이 쫙쫙 당기는 그 느낌에 술만 먹으면 약간 지루끼가 있는 제가 2분도 못버티겠더군요...

스킬 쓰는 ㅇㄱㅆ들 경험이 없었던 것도 아닌데 이건 스킬을 넘어선 소위 말하는 명기라는 거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너무 좋아서 최고라고 말하며 팁까지 주고 왔었습니다...

나중에 생각 나서 한번 더 갔을때는 그 아줌마가 그곳에 없어서 아쉬었던 기억이 납니다...

암튼 명기라는게 분명 존재하긴 하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024 공군 훈련소 괴담 3탄 : 목없는 판쵸이 부대 참치는C 2024.05.11 3
97023 중국놀러가서폭죽터뜨렸다가공안온 .ssul gunssulJ 2024.05.06 5
97022 편의점 알바하다 싸운 썰 참치는C 2024.05.10 5
97021 군생활하면서 매년 설날마다 엿같았던 SSUL 썰은재방 2024.01.28 6
97020 봉구스 밥버거 알바한테 고백한 썰만화 동달목 2024.04.23 6
97019 재수 실패해서 우울증 심각하게 온 썰 6 참치는C 2024.05.10 6
97018 챌린저급 판단력.jpgSSUL 참치는C 2024.05.12 6
97017 치킨 찬양 만화 뿌잉(˚∀˚) 2024.04.23 7
97016 윈도우 xp 보안 지원 종료되는 만화.jpg 동달목 2024.04.23 7
97015 나 이등병 1호봉때, 개같이 쳐맞은 ssul. gunssulJ 2024.05.04 7
97014 어려운 문제가 주어졌을 때 각 대학 학생의 반응. SSUL 참치는C 2024.05.11 7
97013 한두달만에 돼지가 되어보자! (살찌고 싶은 사람)...ssul 참치는C 2024.05.12 7
97012 소설 - 배트맨 되기 Being Batman 먹자핫바 2024.04.11 8
97011 토익스터디땜에 욕쳐먹은.ssul 썰은재방 2024.04.14 8
97010 일하다가 욕먹었다 . ssul 먹자핫바 2024.04.15 8
97009 아빠친구 편의점강도로 경찰서갈뻔한썰.ssul ㅇㅓㅂㅓㅂㅓ 2024.04.26 8
97008 고양이 주운 썰 뿌잉(˚∀˚) 2024.04.30 8
97007 아 갑자기 생각나네 나 양아치새끼랑 싸울뻔한 썰.txt 썰은재방 2024.05.04 8
97006 군대 있을때 돌아이 썰 먹자핫바 2024.05.11 8
97005 학교에서 해병대 ssul ㅇㅓㅂㅓㅂㅓ 2024.05.12 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