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고등학교 후배 친구랑 썰 3

썰은재방 2022.02.23 20:00 조회 수 : 309

A와 첫 경험후에 우리 사이는 마치 연인이라도 된듯 돈독해졌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카톡하고, 밤마다 1시간씩 전화하고

물론 야한 이야기도 많이 했죠 ㅎㅎ

지금 정말 하고 싶다. 너 또 집이라고 다 벗고 팬티만 입고 있는거 아니냐,
야한 이야기 해줘, ㅅㅅ패티쉬나 로망이 뭐냐...

그렇게 1주일정도 안보니까 제가 미칠거 같더라구요...

A가 사는 도시로 이번에는 제가 원정^^;

2시간 30분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버스를 타고 가면서도 이게 벌써 흥분이 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A는 자신이 다니고 있는 학교앞에서 혼자 자취중이었거든요...


세상에서 제일 이쁘고 착하고 사랑스러운 여자는
ㄱㅅ이 큰 여자도 아니고, 얼굴이 이쁜 여자도 아니고, 몸매가 좋은 여자도 아니고...
자취하는 여자잖아요^^

왠지 더 흥분이 되어서 가는 중에 야한 썰같은것도 찾아보고 ㅎㅎ
빳빳해져서 내릴때 조금 부끄럽기는 했죠 ㅎㅎ

그렇게 처음 도착한 곳에서,
A는 여전히 몸이 다 드러나는 원피스로 저를 반겨주더군요 ㅎㅎ

우선 배가 고파서 밥을 먹자고 했더니, 집에는 먹을게 없다며 밖에서 먹자네요

사실 참을 수 없었지만..ㅎㅎ 밥을 먹고 힘을내야 더 ... 잘할테니깐 ㅎㅎ
근처에서 대충 밥을 먹고.. 거기 시내를 조금 구경시켜 주더라구요

제가 아침부터 일찍 출발했고, 더워서 힘들다.. 이제 들어가자고 했죠 ㅎ

그렇게 A네 집에 첫 입성^^
나중에는 아예 열쇠도 따로 가지고 있었는데... 거의 제 집이었죠^^ㅋㅋㅋㅋ


들어가서 에어컨을 키고 A는 집이 더럽다며 여기저기 치우면서 돌아다니는데
누워서 보니까... 원피스 밑으로 A의 각선미도 보이고,
제 위로 지나가면서 팬티도 살짝 살짝 보이는것이
또 슬그머니 미스터츄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ㅎㅎ


설거지 하겠다는 A의 뒤로 돌아가서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확 올려버리고 ㅎㅎ
살짝 살짝 부비기 시작합니다

쪼금만 더 참아보라며, 설거지는 하고 하자는 A에게 
씨익 웃어보이며.. 옷을 더 올려서 브라 후크를 풀고 ㄱㅅ도 만니지니까 A ㅅㅇ소리도 더 커지네요 ㅎㅎ

고무장갑에 설거지중이라 손은 거품 범벅,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A를 보니까
괴롭히고 싶으면서도 미스터츄는 침을 질질 흘리고 있네요 ㅎㅎ

그렇게 부엌에서 서서 삽입!
사실 조금 불편하기는 했지만,
제가 이전에 만났던 여자친구들은 다 작아서 이게 높이가 참 맞추기 힘들었는데

A랑은 조금 힘들기는 해도, 할만하더군요^^

이렇게 흥분해가지고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는 A


그렇게 더운 여름날 A의 집에서 손도 못쓰는 그녀를 괴롭히다가 삽입을 하니
이 상황이 참 야하게 느껴지는겁니다 ㅎ

대학교 앞 원룸촌이 다 그렇듯, 옆집에 누가 있을 지도 모르고 벽은 얇아서 다 들림!
부엌쪽 창문으로 반대편 원룸 부엌이 보이고,
방에서는 다른 원룸촌 방이 보이는 구조인데...

누군가는 우리 행위를 보고 있을 수도, 아니면 듣고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그 야한 상상감... 해보신 분들만 알겠죠^^

그렇게 1차를 끝내고, 제가 설거지는 마무리 해줬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396 기차에서 훈훈한여자 본 썰.ssul 참치는C 2020.03.06 300
47395 [썰] 펌]독일가서 부끄러웠던 썰.txt 먹자핫바 2020.02.19 300
47394 중학교때 양아치년 좋아했던 썰 뿌잉(˚∀˚) 2019.11.23 300
47393 대륙의 지리선생님 ㅋㅋㅋㅋㅋ ㅇㅓㅂㅓㅂㅓ 2019.10.26 300
47392 펌) 여자 알바생 썰 참치는C 2021.04.24 300
47391 여친이랑 헤어져서 달린 노래방 썰 동치미. 2021.05.20 300
47390 [썰] 여친이 내 똥 맛 본썰.ssul 먹자핫바 2021.06.18 300
47389 3달전에 신촌에서 홈런친 썰 동치미. 2021.07.28 300
47388 [썰만화] 여동생있는 사람 공감 100% 썰만화 동달목 2021.08.24 300
47387 고딩때 일진녀 컴퓨터 수리해준 썰만화 뿌잉(˚∀˚) 2021.09.14 300
47386 군대 있을때 좃나개념없는 여중사 썰 먹자핫바 2021.10.10 300
47385 마약 만화 귀찬이형 2021.10.28 300
47384 고딩때 양아치년 따까리 한 썰만화 뿌잉(˚∀˚) 2022.02.27 300
47383 되돌아보게되는 만화 귀찬이형 2022.05.14 300
47382 형의 도움을 받아서 빵셔틀 탈출한 썰 天丁恥國 2022.06.26 300
47381 [총정리] 비행기 탈때 팁. ssul 썰은재방 2022.08.26 300
47380 여친이랑 헤어졌다 먹자핫바 2022.08.28 300
47379 그림 그리는 사람 공감 만화 뿌잉(˚∀˚) 2023.10.11 300
47378 아파트 비상구에서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24.04.25 300
47377 모르는 여자 놀리다가 국정원 구경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5.10.29 30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