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연애썰

gunssulJ 2018.01.10 13:09 조회 수 : 93

주갤펌 


21살 후배랑 2년 연애하고 아다 땐 이야기


ㅇㅇ... 오래전 내가 순수했을때 이야기임..


하루 하루 섹스에 미쳐서 박카스 할머니도 보빨하고 싶은 때가 있었음.

그러다가.. 아는 친구의 소개로 진자 개념있는 21살 애를 만나게됨.

처음에 미친년이 밀당을 좀 .. 지독하게 하길래.. 

힘들었는데.. 내가 그 당시에는 섹스에 좀 미쳐서.. 보빨을 좀 심하게 했음.

연락 안되도 참고 ... 오죽하면 대출받아서.. 데이트 비용을 마련했겠음? 

그렇게 알콩 달콩 사귀면서 키스도 하고 가슴도 좀 주무르고 했는데.. 이년이 봊이는 진자 허락을 안하는거임..

이대로는 안될것 같아서 차라리 이년한데 들어갈 돈으로 

오피나 다니자는 심정으로.. 여친 딱 만나서 

택시 잡고 모텔앞으로 갔음.

그년은 당연히 여기를 왜 온거냐고 하길래 

나랑 들어가서 할것 아니면 여기서 헤어지자고 말함.

3주째도 연락없음..

포기 했음 그냥... 인연이 아니구나 생각했음..

어느날 술먹고 전화와서 어디냐고 묻더라.

집이라고 했더니만 미친년 지금 그때 헤어진 모텔 앞이라네? 

자기 맘 바뀌기 전에 빨리 오라더라.

나도 아다라서 진짜 풀발기 된 자지 붙잡고 겨우 겨우 택시 잡아서 그 모텔앞으로 감..

여친 거기 쪼그려 앉아있더라..

그래서 먼저 인사는 헤야 될것 같아서 잘 지냈냐고 하니 갑자기 날 핸드백으로 난타하더라.

편의점가서 소주 1병에 육포 . 치즈포 사서 둘이 손잡고 모텔 들어갔다.

여친 긴장 해서 자꾸 한숨 쉬길래 불끄고 그렇게 거사를 치루었다.

근데 진짜 아다더라.. 손가락을 넣을려고 하는데 입구에서 딱 막힘...

아직도 그 느낌을 잊을 수 가 없다.

지금도 잘 사귀고 있다...

근데 지금은 손가락 4개까지 들어가는건 함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995 인형탈 알바하다가 생긴 썰 (풀버전) 뿌잉(˚∀˚) 2015.03.18 363252
96994 여자친구집에서 첫경험한 썰만화 동달목 2015.01.22 298613
96993 여자친구집에서 첫경험한 썰만화 뿌잉(˚∀˚) 2018.03.26 226014
96992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개정합본판) 썰보는눈 2016.04.28 104105
96991 고1때 담임선생이랑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15.06.05 90280
96990 [썰만화] 술취해서 친구누나한테 달려든 썰만화 [은꼴주의,일베주의] ▶하트뽕◀ 2015.02.06 81827
96989 19금] 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ssul 2 뿌잉(˚∀˚) 2015.01.25 73323
96988 고딩때 여친이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9.09.12 72178
96987 모텔에서 남친이랑 한 썰 ㄱㅂㅁ 2020.04.19 69445
96986 [썰만화] 호프집 까칠한 알바녀 먹은 썰만화.manhwa 뽁뽁이털 2020.08.08 65467
96985 아는 동네 누나랑 옷벗기 젠가 게임 한 썰 썰보는눈 2020.05.20 65330
96984 타투하다 ㅅㅅ한 썰 2 ▶하트뽕◀ 2015.02.06 64468
96983 고1때 담임선생이랑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9.06.30 60632
96982 모텔에서 남친이랑 한 썰 뿌잉(˚∀˚) 2015.02.10 57518
96981 인형탈 알바하다가 생긴 썰 (풀버전) 뿌잉(˚∀˚) 2016.03.27 55137
96980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통합본) 뿌잉(˚∀˚) 2016.12.28 53601
96979 여동생 근친 실제경험담 1 gunssulJ 2015.01.22 52713
96978 친누나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9.09.26 50642
96977 +19 썰만화] 호프집 여사장과 ㅅㅅ한 썰(上) 데기라스 2015.01.19 46112
96976 몸매좋은 대학누나와 하룻밤 썰 뿌잉(˚∀˚) 2015.03.18 4438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