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음란했던 유년기시절 썰

동치미. 2021.06.19 13:08 조회 수 : 450

내가 성에 일찍 눈을 떴었다. 
7살때 엽기하우스에서 왠 광고배너에 가슴 돌리는 배너가 있길래 클릭했던게 시초인것 같다.
거기서 여자 생식기를 처음봐서 좀 놀랐었지ㅋㅋ...
본격적으로 호색한이 된게 초4때부터였다.
난 특이하게 서양껄로 먼저 접했음.
뉴그라운즈 풀겜이 재밌어서 뉴그라운즈 홈페이지에 자주 들락날락거리다가 gadget류 게임중 관련카테고리로 adult가 뜨더라??
신세계를 발견하고 존나 성인 플겜을 섭렵하기 시작했다. 허접한 rpg데이트 게임부터 헨타이키, 존아카이브도 접하게됐지.
특히 가슴이랑 엉덩이, 겨두랑이 알아맞추는 게임 존나 잘했던걸로 기억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정액도 안나오던 나이에 성에대해 존나 많이 알게 됐음. 
진짜 이상한 페티쉬나 후타나리, 수간, 이상성벽 이런거 접했고 닥치는대로 스폰지처럼 수용했다...

처음 사정했던게 초5였다. 초4까진 쿠퍼약은 나왔었는데 사정까진 몰랐음.
옷입고 발기하기가 불편해서 바지 내리고 있었는데 계속 겜 하다보니까 점점 고조 되는거야... 
쿠퍼액 닦으려고 어느순간 휴지로 고추를 스쳤는데... 
시발 나도모르게 으아아 소리 내면서 뿜뿜했음. 얼마나 격정적이었냐면 정액에 거품이 일고있더라고... 
지금은 아무리 딸치고 섹스를해도 그때 느낌은 못누낄거같다...
그렇게 자위에 빠지게 됐음. 
초6때는 구라안치고 하루에 한번은 자위했다.
그래서 키가 안컸나... 시발..

이렇게 남들 스무살넘겨야 익힐 성문화를 중1만에 소화해냈지. 내가봐도 참 대단한거 같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222 은행다니는 여자 꼬셨다가 x징어 냄새 맡고 튄 썰 먹자핫바 2018.05.24 114
59221 중3때 아는ㄴ ㄷㄹ빵 썰 먹자핫바 2018.05.24 212
59220 친구 엄마한테 똥침 놓은 썰 먹자핫바 2018.05.24 124
59219 20살 ㅂㅈ에 손가락 넣은 썰 1 먹자핫바 2018.05.24 302
59218 여자가 먹여주는 아이스크림 공짜로 먹는 방법 .DC 먹자핫바 2018.05.24 28
59217 이건 전관예우냐 감성판결이냐 유전무죄냐? 먹자핫바 2018.05.24 25
59216 썸은 자전거를 타고 뿌잉(˚∀˚) 2018.05.25 41
59215 씁쓸한 현실적인 썰만화 뿌잉(˚∀˚) 2018.05.25 33
59214 오빠한테 ㅂㄱ 하다 걸린 썰 2 뿌잉(˚∀˚) 2018.05.25 247
59213 할머니 요강에 똥싸튀한 썰.manhwa 뿌잉(˚∀˚) 2018.05.25 34
59212 [썰] 영화관에서 왜 폰으로 사진을찍죠 영화도중에!? 참치는C 2018.05.25 27
59211 고민좀 들어줘여 ㅠㅠㅠ 참치는C 2018.05.25 23
59210 아시아나항공 취직썰.ssul 참치는C 2018.05.25 90
59209 여자 베프와 여행한 썰 참치는C 2018.05.25 138
59208 여자 지갑 주웠는데 경찰서 갔다올뻔한 ssul 참치는C 2018.05.25 41
59207 (펌)잊지마 웃대야 뿌잉(˚∀˚) 2018.05.25 18
59206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 이유 6 뿌잉(˚∀˚) 2018.05.25 155
59205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개정합본판) 뿌잉(˚∀˚) 2018.05.25 284
59204 인도에서 한국여자들 인기많은 만화 뿌잉(˚∀˚) 2018.05.25 142
59203 21살 짜리 2명 랜챗으로 만난 썰 gunssulJ 2018.05.25 7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