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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고등학교 후배 친구랑 썰 3

먹자핫바 2019.12.26 09:00 조회 수 : 287

A와 첫 경험후에 우리 사이는 마치 연인이라도 된듯 돈독해졌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카톡하고, 밤마다 1시간씩 전화하고

물론 야한 이야기도 많이 했죠 ㅎㅎ

지금 정말 하고 싶다. 너 또 집이라고 다 벗고 팬티만 입고 있는거 아니냐,
야한 이야기 해줘, ㅅㅅ패티쉬나 로망이 뭐냐...

그렇게 1주일정도 안보니까 제가 미칠거 같더라구요...

A가 사는 도시로 이번에는 제가 원정^^;

2시간 30분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버스를 타고 가면서도 이게 벌써 흥분이 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A는 자신이 다니고 있는 학교앞에서 혼자 자취중이었거든요...


세상에서 제일 이쁘고 착하고 사랑스러운 여자는
ㄱㅅ이 큰 여자도 아니고, 얼굴이 이쁜 여자도 아니고, 몸매가 좋은 여자도 아니고...
자취하는 여자잖아요^^

왠지 더 흥분이 되어서 가는 중에 야한 썰같은것도 찾아보고 ㅎㅎ
빳빳해져서 내릴때 조금 부끄럽기는 했죠 ㅎㅎ

그렇게 처음 도착한 곳에서,
A는 여전히 몸이 다 드러나는 원피스로 저를 반겨주더군요 ㅎㅎ

우선 배가 고파서 밥을 먹자고 했더니, 집에는 먹을게 없다며 밖에서 먹자네요

사실 참을 수 없었지만..ㅎㅎ 밥을 먹고 힘을내야 더 ... 잘할테니깐 ㅎㅎ
근처에서 대충 밥을 먹고.. 거기 시내를 조금 구경시켜 주더라구요

제가 아침부터 일찍 출발했고, 더워서 힘들다.. 이제 들어가자고 했죠 ㅎ

그렇게 A네 집에 첫 입성^^
나중에는 아예 열쇠도 따로 가지고 있었는데... 거의 제 집이었죠^^ㅋㅋㅋㅋ


들어가서 에어컨을 키고 A는 집이 더럽다며 여기저기 치우면서 돌아다니는데
누워서 보니까... 원피스 밑으로 A의 각선미도 보이고,
제 위로 지나가면서 팬티도 살짝 살짝 보이는것이
또 슬그머니 미스터츄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ㅎㅎ


설거지 하겠다는 A의 뒤로 돌아가서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확 올려버리고 ㅎㅎ
살짝 살짝 부비기 시작합니다

쪼금만 더 참아보라며, 설거지는 하고 하자는 A에게 
씨익 웃어보이며.. 옷을 더 올려서 브라 후크를 풀고 ㄱㅅ도 만니지니까 A ㅅㅇ소리도 더 커지네요 ㅎㅎ

고무장갑에 설거지중이라 손은 거품 범벅,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A를 보니까
괴롭히고 싶으면서도 미스터츄는 침을 질질 흘리고 있네요 ㅎㅎ

그렇게 부엌에서 서서 삽입!
사실 조금 불편하기는 했지만,
제가 이전에 만났던 여자친구들은 다 작아서 이게 높이가 참 맞추기 힘들었는데

A랑은 조금 힘들기는 해도, 할만하더군요^^

이렇게 흥분해가지고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는 A


그렇게 더운 여름날 A의 집에서 손도 못쓰는 그녀를 괴롭히다가 삽입을 하니
이 상황이 참 야하게 느껴지는겁니다 ㅎ

대학교 앞 원룸촌이 다 그렇듯, 옆집에 누가 있을 지도 모르고 벽은 얇아서 다 들림!
부엌쪽 창문으로 반대편 원룸 부엌이 보이고,
방에서는 다른 원룸촌 방이 보이는 구조인데...

누군가는 우리 행위를 보고 있을 수도, 아니면 듣고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그 야한 상상감... 해보신 분들만 알겠죠^^

그렇게 1차를 끝내고, 제가 설거지는 마무리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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