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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펌) 중3 여학생이랑 한 썰

동치미. 2022.08.20 08:51 조회 수 : 1365

1997년 내나이 17살 고1때 우린 모두 삐삐를 사용했었죠..ㅋㅋ 당시 012 015 국번을 사용했으며 학교 쉬는종이 울리면 공중전화로 달려가서 음성확인을 하던...

담임선생님 수업이 없을땐 항상 땡땡이를 쳐서 항상 가던 팡세 커피숍.. 지금 스타벅스는 저리가라 할정도 중.고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던..그곳

테이블마다 호출전용 전화기가 있었고... 파르페를 시켜서 후까시를 잡고 담배만 주구장창 피우던 그시절..

그당시 팡세커피숍 잘나가는곳은 커피숍안에 포켓볼다이가 있어서 파르페 하나 시켜놓고 몇시간씩 죽때리던..그때...ㅋㅋ

고1시절 나의 아다를 때주던 그..중3 여학생...

점심1시가 채안됬는데 그당시 빽바지에 쫄티를 입고 포켓볼을 치던 중3여학생...ㅋㅋ

친구둘이서 중3 여학생들을 꼬셔서 같이 합석하고 포켓볼을 치면서 가까워져서 바로 당일날 노래방을 가던......그시절..ㅋㅋ

노래방에서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 키와 덩치믿고 바로 데쉬를 했던 나...ㅋㅋ

당골 노래방이라 점심시간엔 사람이없어서 친구랑 둘이서 3천원씩 모으면 6천원으로 1시간+ 서비스 2시간을 주시던 착한 주인아저씨..ㅋㅋ

친구넘은 지 맘에드는 여자애랑 이야기한다고 나가버리고... 내가 찜했던 그여자 아이랑 노래방에서 만난지 3시간도 안되서 키스..

나의 첫키스는 칙칙하고 어두운 지하 노래방에서...

그렇게 그 아이와 나는 그이후 자주 땡땡이를 쳐서 호출을 하고 만나고 헤어지고...

그당시 돈이없던 나여서 가는곳이 팡세 커피숍밖에없었음...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30일쯤 여자친구(중3)를 집까지 바려다주고..

가려는데 밤8시쯤이라 아직 아무도없다고  좀만 있다 가라고해서... 여친 집근처 놀이터에서 벤치에 않아 하늘을 보면서 수다를 떨던 그때...ㅋㅋ

그리고 키스가 이어지고... 나는 용기내어 가슴을 만져보기 시작함... 가슴을 만졌는데 아무런 저항이없자.. 속으로 요것봐라..ㅋㅋㅋ
용기를 내서 티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브라자 안으로 꼭지를 만지자.. 그때서야  제손을 살짝 만지면서 오빠 ..나 조금 무서워라고 말함..ㅋ

난 바로 갠찮아 만지기만 하는데 모어때 웃으면서 감미롭게 키스를 다시 시작함...
지금 놀이터야 앞뒤 양옆으로 뻥뚤려서 애무를 하기에 적절하지 않지만.. 그당시 작은아파트 놀이터는 불량애들 집합소같은 분위기였음..
사방이 작은 나무같은걸로 막혀서 안보이고 크기고 작고..ㅋㅋ

무튼 나는 흥분을 해서 여기에서 만족을 못하고 가슴에서 손을빼고  여자친구 손목을 잡고 당시 놀이터에서 작은 노인정?같은곳으로 갔음..
낮에는 노인분들이 모여서 안에서 게시다가 밤되면 자물쇠로 잠기던 그런 작은 창고비슷한 곳이였음 

그뒤편으로 가서 여자친구를 벽에 살짝밀치고 제대로 키스를함..ㅋㅋㅋ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바로 가슴꼭지를 입으로 애매룰 하기 시작했음...

여자친구는 기분이 좋은지 어쩐지 모를 그런 표정을 지음과동시에 자기손으로 자기입을 막으면서 아무런 저항을 하지않음..ㅋㅋ
바로 이때다 싶어서 치마를 올리고 내바지를 살짝 허벅지까지만 내린다음 팬티를 내리고..여자친구 팬티도 발목까지 내리고 아에 벗겨서 내주머니에
넣었음..ㅋㅋ 여자친구는 모기목소리로 오빠 오빠 약간 불안한 목소리로 게속 부름..ㅋㅋ

문제는 여기서 발생... 난 그전까지 아다였고 여자친구도 아다임..서로 아다라.. 어떻게 해야할줄 모르고.. 그냥 쑤셔넣기만 하면 되는줄알고...
화가난 내 똘똘이를 여친 구멍에다 마춰서 넣을려고하는데 잘안들어가는거임.. 어둡기도 하거니와 자세가 둘다 서있는 자세라.. 도무지 안되는거임..ㅠㅠ

그렇게 1~2분이 지난것같은데 난 매우 식은땀을 흘렸던걸로 기억이남...ㅋㅋㅋ 매우 쪽팔리기도 하고.. 빨리 하고싶기도하고..ㅋㅋㅋ
낑낑 헤매다가 앞으로 하는건 포기했음.. 여자친구를 벽에다 돌리고 엉덩이쪽을 공략함.. 여친이 ㄱ 자로 숙이게 하고 구멍을 찾기 시작함..ㅋㅋ
그나마 서있는 자세보다 나은데 ㄱ 자 자세도 구멍찾기가 매우 힘들었음..ㅠㅠ

주변 눈치 게속 살펴야지~ 구멍찾아야지 아주 땀이 쭉쭉 났음..ㅠㅠ 그러다가 화가난 내똘똘이가 드디어 구멍으로 살짝 들어갔는데...
오우....... 매우 뻑뻑한 그느낌... 쪼인다는 느낌보다는 뻑뻑한 그느낌이 맞음...여자친구는 신음소리가 아닌 이상한 아픈소리에 가까운 소리를 내는데..

그당시 그게 더흥분이 되서 깊숙하게 천천히 넣음... 그렇게 천천히 흔들자 치마가 게속 엉덩이 밑으로 내려가 내 똘똘이가 구멍으로 들어가는걸 
안보이게 막는거임..간뜩이나 어두운데...ㅋㅋ 
치마를 올리면 내려가고 올리면 내려가고 살짝 짜증이나서 치마를 가슴가까이 쭉올려버림 ㅋㅋㅋ
그리고 엉덩이를 잡고 막 흔드니...  하...그 느낌이란... 천국이 있다면 바로 지금 이순간이 천국이 겠군아 이상한 생각까지 들게함..ㅋㅋ

그렇게 막 흔들어 재끼는데 몇분되지도않았는데 똘똘이가 벌써 신호를 줌..ㅠㅠ 사정 바로 직전에 구멍에서 빼서 옆에 길바닥에다 쏟아내는데....
어우..그렇게 많이나오기는 또 처음..ㅋㅋㅋ하고 나서 똘똘이가 축축하길래 주변에 딱을것도 없고 휴지도없고..ㅋㅋ 고민하다가
여친 팬트로 딱았는데.. 피가뭍어서 매우 당황함..ㅋㅋ 여친구멍도 팬티로 대충딱아주고 잽사게 나와서 벤치에서 안겨서 모라모라 이빨을 깐것같은데

그것 자세히 기억이 안남..ㅋㅋ 그후로
여자친구 부모님이 맞벌이 부부라서 학교 땡땡이치고 커피숍을 안가고 아에 바로 여친집으로 등교를함..ㅋㅋ
정말 어릴땐 점심부터 오후까지 게속 섹하고 쉬고 섹하고 쉬고 섹하고 쉬고..ㅋㅋㅋㅋ

지금은 그렇게 하라고하면 못함 체력이 후달려서..ㅠㅠ 
그렇게 거의 한 1년 가까이를 했는데.. 아마 모르긴몰라도 여친구멍이 꽤나 커졌을듯..ㅋㅋ
지금 생각하면 중3어린 여자아이가 완전 애라서 성욕도 안느껴지지만.. 그당시에는 나도 어리고 했으니깐..ㅋㅋ 그런 죄책감이 없었음...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여친 부모님 출근하시면 여친이 항상 집에서 삐삐를 쳤는데 그암호가 82824545 였음..ㅋㅋ
82824545 를 치면 항상 여친집으로 등교하면서 그렇게 놀고했던 기억이나네용

자작아니구요 100%실화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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