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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어느때와다름없이 집와서 바로 야동키고 딸잡는데 

휴지 두겹으로 내 소중이를 뒤감고 누워서 하는중이였음

그러가다 동영상의 절정부분에서 허리를 세차게 흔들면서 뿜어냈는데

내얼굴에 다뿌려버림 ;.; 특히 입술에 닿은 그느낌 ..................

화장실 가서 씻을라는데 또 왠걸 뜨거운물이 안나옴 ㅡㅡ

보니까 수도가 얼어서 찬물밖에안나오는거였음 ;;

그물로 얼굴이랑 꼬추 씻는데 차가운물이면 내 아가들이 더 안씻겨나가는거 아심 ..?

특히 내 고추털에 섞여서 잘 안씻겨짐 ;; 

근데 오늘 날씨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드럽게추움...

다씻고나오니까 진짜 꼬추랑 몸 얼어버린거같고 현자타임 내 인생에서 최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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