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일이네요 , 주작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치과에서 일하던 그녀 ,
저와 학원을 통해 알게됬고 1살 연상이던 , 여차여차 서로 맘에 들었고 지속적으로 대쉬했네요
가슴도 크고 엉덩이 없는게 아쉽지만 그러다 이상한 얘기를 하더군요
야동을 보여달라고 자기는 아버지가 엄해서 되게 보수 적으로 자랐고
그런거에 대한 궁금중이 너무 많다고 , 그래서 결국 자취방에 대려와서 보여줬는데
일부러 제 취향인 입싸물..ㅋㅋ 섹스하다가도 여자가 빨아주는 그런 자극적인 것들 위주로 보여줬는데
묘하더군요 .. 근데 이게모냐고 ㅋㅋ 기겁을 하네요
여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던 여자고 제 스타일이 충분히 애태우다가 먹는 성격이라 그냥 키스 , 가슴만지는 정도로 끝나고
그 후에도 야동을 보여달라는 그녀.. ㅋㅋㅋ
근데 그여자는 저랑 사귀기 보다 섹파의 개념을 원한듯 싶네요
하지만 결국 그 여자의 히스테리성 성격때문에 이별을 고했네요
아직도 생각해보면.. ㅋㅋ 제 취향의 야동을 아직 사귀지 않는 여자에게 자취방에서 보여줬던 그 기억 ㅋㅋ 떠올라서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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