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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도서관에서 썰 2

썰은재방 2019.07.05 20:07 조회 수 : 289

오늘도 어김없이 도서관에 갔지.

역시나 책을 고르려고 주위를 서성거렸지.

근데 나는 요즘 꽉 쪼이는 핫팬츠가 매우 꼴리더라..

앞에서 보면 ㅂㅈ라인이라고 해야하나? ㅍㅌ라인 이라 해야하나?

여하튼 그런 라인이 선명하고, 뒤에서 보면 바지를 먹은것처럼 궁디가 존나 탱탱해가지고 팍 그냥 궁디를

주물럭 주물럭 하고 싶은 그런 패션이 존나 꼴리더라 어우야~

그렇다.

앞서 언급했듯이 내가 좋아하는 패션인 여자가 도서관에 있었던 것이었따. 

그것도 하얀색 팬츠로.

그 여자 역시나 책을 고르고 있었지.

근데 이거 알 것이다.  아무리 책이 큰들 한 두개 밖에 칸막이를 채우지 못한다

그니깐 책의 길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칸막이를 다 채우지 못하면 빈공간 사이로 앞 쪽 책고르는 쪽이

보인다는거. 걍 한마디로 빈공간 사이로 앞이 숭숭 보인다는 것이다.

보이는 공간을 이용하여 개 쪼이는, 개 쑤컹쑤컹 하고  싶은 그런 다리를 관찰하얐지.

하....엄청 꼴리더라.... 내 긴머리털사자가 울끈불끈 솟아올랐지.

게다가 책 고르는 곳 사이사이가 간격이 좁은 탓이어서 기대면서 책고르니깐 내 눈앞 약 10cm? 조금 넘는

간격에서 다리가 관찰되고 탱탱한 궁디가 눈앞에 있으니 내 국보1호이자 보물1호가 솟아오를 수 밖에 없었지..

그렇게 호기심이 발동한 나는

기대고 있던 여자 궁디를 빈공간 사이로 탱탱한 궁디에 손을 뻗으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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