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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우선 지금으로부터 10년도 더 된일이다.

글솜씨 없으니깐 그냥 봐라

내가 초등학교 2학년때 있었던 일이다.

우리집은 서울에 살다가 지방으로 이사가게 됬다.

이사간 곳에는 아빠친구가 있었는데 그집에는 딸만 2명이다.

맨날 부모님끼리 서로 어울리다보니 우리도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됬는데 딸한명은 나보다 한살 어렸다.

나보다어린애를 ㅂㅈ라고 칭하겠다. 참고로 ㅂㅈ는 날 좋아했었다.

나랑 내동생 ㅂㅈ랑 ㅂㅈ언니랑 이렇게 4명이서 맨날 놀았는데 아파트도 같은데 살아서 서로 집에 자주 들락거리면서 놀았다.

어느날 ㅂㅈ네 집에 갔는데 ㅂㅈ네 엄머가 ㅂㅈ를 씻기고 있었는데 ㅂㅈ가 다씻고 나왔는데 알몸이더라

그 땐 그런거 아무것도 모를때라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계속같이 놀다보니 그 ㅂㅈ의 몸이 궁금해지는거야

그래서 어느날 우리집에서 부모님이랑 서로 다같이 노는데 아파트가 같아서 내가 ㅂㅈ보고 너네집에서 놀자고 했다. (우리집이 6층이고 걔네집이 4층이였다.)

그래서 ㅂㅈ랑 같이 ㅂㅈ네집 가서 병원놀이인가 소꿉놀이인가 하다가 ㅂㅈ의 바지를 내리구 팬티도 내렸다. 근데 ㅂㅈ는 전혀 거부하는의사도 없고

가만히 있길래 ㅂㅈ의 거기를 존나 봤다. 빽보지에 진짜 걸레처럼 날개같은것도없고 탱탱하게 일자로 갈라져만 있었다. 난 거기서 더 궁금해서 보지

를 벌려보기도했다. 소음순 알지? 오줌싸는거 그걔 남자 꼬추처럼 조금 나와있더라 존나 아쉬운건 내가 그때 ㅅㅅ를 몰라서 그냥 벌려보고 냄새맡아

보기도하고 했다. 그땐 구멍도 모르고 해서 손가락도 못너봤다. 막 면봉으로도 만져보고 했는데ㅋㅋㅋ더웃긴건 내가 걔 ㅎㅈ에다가 면봉을 꽂고 빼

지말고 있으라고 하기도했다. 그러다 한참지나서 내가 면봉 빼고 ㅋㅋ ㅂㅈ의 봊이보다 ㅎㅈ이 난 더좋았었던거같다 그렇게 나랑 같이 맨날 둘이 그

짓을 했다. 가끔 내방 침대에서 둘이 부모님 다계시는데 그짓 해봤었다. 나도 물론 그런짓 하면 안되는거 본능적으로 알고있었다.

한번 걸린적이 있었는데 나랑 내동생 ㅂㅈ ㅂㅈ네 누나 이렇게 4명이서 한방에 있었는데 내가 ㅂㅈ 팬티 잠깐 내렸는데 ㅂㅈ네 누나가 봐서 깜짝놀라

더라 그러면서 봤냐고 해서 난 못봤다고 발뺌했다ㅋㅋ 지금생각해도 미쳤다고 생각이든다

그렇게 2년정도 그런짓을 계속 이어갔다. 그러면서 부모님끼리 만나서 노시는게 뜸해지고 우리도 서로 잘 안놀게됬다.

그러다 ㅂㅈ네가 다른아파트로 이사가고 서로 쌩까듯이 살면서 못봤다...

그리고 지금... 얼마전 다니던 직장그만두고 아빠친구 밑에서 일한다.......

ㅂㅈ를 가끔본다

그럼 난 말없이 고개를 떨군다...... 왜 서로 인사안하냐고 하면 마지못해 한다....

주작따위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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