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썰은 사촌누나가 내 첫경험을 가져간 이야기임
그러니까 제사때 우리는 큰아버지집에감
주말껴있고해서 하루일찍 같거덩?
근대 어른들 다 장보러 나가시고 당구치러 가고
나 혼자 있는거야 내가 겜을 안해서 pc방도
못갔지
그냥 겜하고 있는대 사촌누나가 왔음 둘이서 tv보는대
막 꼴려 우리누나는 키 170정도에 지금보면 한 꽉찬 B 정도 된거같음
딸 3명에 아들 하나인집인대 워낙 유전자가 우월해서
암튼 근대 누나가 옷이 꽉낀 거를 입었거든 덥다고 벗는대
진짜 꽉끼는거였거든 브라에서 슴가가 삐져나옴
누나가 태연하게 다시 정리하는대
내가 슨거야 엄청 민망해서 그냥 쿠션으로 덮었는대
누나가 웃으면서 바지내리고 어유 귀엽다 우리 ㅇㅇㅇ이 자지봐
누나가 자지라는말에 완전 흥분되서 물이 나오는대
누나가 빠는거야 좀 빨다가 누나 싸요 이러니까
누나가 받아 먹는대 우리 가족 자지가 엄청큼 왜냐면 아빠가 ㅎ
암튼 중학생이였는대 나도 엄청 컷어 누나가 자지 엉청 크다면서
막 물을 마시는대 내가 갑자기 이성을 잃고 누나 ㅂㅈ를 막 빨았거는
그러니까 누나 물 줄줄 흘러나오고 발정기엿는지 암튼 엄청 흥분하길래
야동이 갑자기 생각나서 막 안넣고 약올리니까
누나가 애원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잼있는 생각이 떠올라서
누나한태 엎드려서 엉덩이 들고 해달라고 개 처럼
그러니까 누나가 진짜 하는거야 막 창년아 이러면서 박으니까
엄청 좋아했음 지금도 가끔가면 해줌 믿거나 안믿거나 그건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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