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군 동기하고 선임 만나서 룸 잡아놓고 노는데 여자 셋이랑 조인하게 됨.
내 파트너는 아기가 둘인 아줌마인데
본인 얘기로는 30대 초반이고 몇년 전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 애기 둘 키우고 있는데
오늘이 본인 생일이라 친정엄마한테 애 맡기고 친구들과 간만에 놀러 나옴.
나이가 있고 결혼까지 해서 그런지 어린 애들과는 달리 생각과 배려심이 깊음.
쿵짝도 맞고 여러모로 기분이 좋아 서로 술 퍼 마시고 어찌하다 보니 MT 까지 오게 됨.
결혼을 했던 여자라 그런지 빼는 거 없이 알아서 ㅈㅈ와 ㅂㄹ 빨아 줌.
그리고 무엇보다도 ㅅㅇ 소리가 끝내 줌.
헉~ 허~ 어엉, 허~ 어엉, 헉헉~ 허~ 어엉 (이런 소리 계속 냄)
솔직히 이렇게 ㅅㅇ소리 내는 건 ㅇㄷ에서나 봤지 실제로 경험한 건 처음.
그리고 이렇게 흥분되게 하는 여자도 처음 인것 같음.
하면서 완전 미침.
ㅅㅈ하고 재 충전을 위해 파트너 옛날 얘기하면서 잠시 쉬는데
옆방에서 벽을 막 치는 소리가 들림.
ㅅㅇ 소리는 안 들리고 벽만 계속 치길래 짜증나서 내가 벽에다 대고 ㅅㅇ 소리 크게 냄
그러니 파트너도 따라서 크게 소리 내줌.
그러니 옆방 조용해짐. ㅋㅋ
ㅍㅍㅅㅅ 다시 시작 하는데 솔직히 두 번째는 허공을 가르는 기분이 들긴 했지만 파트너 ㅅㅇ소리 땜에 ㅈㅈ 함.
어리고 젊은 애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여자가 즐기기엔 더 좋은 것 같음.
자고 일어나 한번 더 할랬는데 애들 땜에 아침되기 전에 들어가야 한다고 함.
같이 샤워하면서 여자도 ㅇㄷ처럼 ㅅㅈ하냐고 물어보니 자긴 그런 경험 한번도 없다고 함
그래서 내가 손으로 ㅂㅈ 존낸 쑤셨는데 오줌 쌀것 같은 느낌은 조금씩 드는데
ㅇㄷ처럼 싸거나 하진 않을 것 같다고 함.
4시쯤에 MT 나와서 택시 태워 보냈는데 이 여자 두고두고 기억날 것 같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817 | 사무실 그녀 썰 3 | 참치는C | 2018.11.21 | 183 |
43816 | 내 친구의 첫여자 썰 | 참치는C | 2018.11.21 | 117 |
43815 | 유딩때 딥키스한 썰 | 뿌잉(˚∀˚) | 2018.11.21 | 132 |
43814 | 아침에 일어나는 만화 | 뿌잉(˚∀˚) | 2018.11.21 | 51 |
43813 | 부부이야기 | 뿌잉(˚∀˚) | 2018.11.21 | 116 |
43812 | 남자 미용사가 머리 말려준 썰 | 뿌잉(˚∀˚) | 2018.11.21 | 95 |
43811 | 꽃뱀 만났다가 돈 뜯긴 썰 | 뿌잉(˚∀˚) | 2018.11.21 | 75 |
43810 | [썰만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추를 가진 남자(13~15) | 뿌잉(˚∀˚) | 2018.11.21 | 332 |
43809 | 19금이가그린거보고 | 뿌잉(˚∀˚) | 2018.11.21 | 232 |
43808 | 초등학교에서 하다 걸릴뻔한 썰 | 먹자핫바 | 2018.11.20 | 385 |
43807 | 식당에서 살인범으로 잡혀간썰2 .ssul | 먹자핫바 | 2018.11.20 | 56 |
43806 | 담배값 | 먹자핫바 | 2018.11.20 | 41 |
43805 | 인터넷 카페에서 만난 여자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8.11.20 | 570 |
43804 | 이혼녀 친구 썰 2 | 먹자핫바 | 2018.11.20 | 305 |
43803 | 썸녀 연락와서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8.11.20 | 90 |
43802 | 버스에서 모르는 남자에게 반지 만들어 준 썰 | 먹자핫바 | 2018.11.20 | 96 |
43801 | 대학 미팅나온 네명 다먹은 썰 | 먹자핫바 | 2018.11.20 | 362 |
43800 | 오빠력이 부족해..!! 2 | 귀찬이형 | 2018.11.20 | 132 |
43799 | 물리레포트로 과 후배랑 ㅅㅅ한 썰만화 | 귀찬이형 | 2018.11.20 | 1113 |
43798 | 동네 바보형 썰 | 귀찬이형 | 2018.11.20 |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