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곳은 빌라촌.
뭐 아시는 분들은 다 이시겠지만
이 빌라라는곳이 은근 구경거리가 참 많다는걸 아실듯...
우리집 옥상에서보면 3층 좌우로 빌라가 붙어있는데
우측빌라에 사는사람은 엄마와 딸 둘이 살고있다.
여름밤 11시쯤되면 엄마는 늘 상의나시만 걸치고 하체는 모두 탈의
(몸매도 좋고 가슴도 튼실)
딸은 상의는 하나도 안입고 팬티만 착용(꼭 끈팬티만)
매일밤 11시쯤되면 딸이 퇴근하는듯 목욕탕 들어가는거부터 반복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러기를 2개월간 거의 매일 훔쳐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근데 ~~~~ 어제부터 창문이 닫히기 시작한다...ㅜㅜ
제법 쌀쌀해져서인지 이제는 그 즐거움도 사라져간다...
정말 이제 무슨 재미로 또다시 여름을 기다려야하는 푸념...ㅎㅎ
우리동네는 조금만 신경쓰면 구경거리가 널렸다정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680 | 장인어른 댁에서 딸치다 걸린 썰만화 | 뿌잉(˚∀˚) | 2018.11.17 | 188 |
43679 | 여자의 자존심 | 뿌잉(˚∀˚) | 2018.11.17 | 99 |
43678 | 어느날 고추가 말했다 만화 (다른 버전) | 뿌잉(˚∀˚) | 2018.11.17 | 107 |
43677 | 소X넷에서 18cm 만난 썰만화 (상) | 뿌잉(˚∀˚) | 2018.11.17 | 606 |
43676 | 병원에서 한 마지막 정사썰 만화1 | 뿌잉(˚∀˚) | 2018.11.17 | 339 |
43675 | 길거리에서 만난 여자한테 | 뿌잉(˚∀˚) | 2018.11.17 | 465 |
43674 | 회사 주변 커피숍 여자와 썸탔던 썰 (3편) | 참치는C | 2018.11.16 | 70 |
43673 | 태권도장에서 자위한거 엄마가 감싸준 썰 | 참치는C | 2018.11.16 | 162 |
43672 | 조현아랑 키스하는 꿈꾼 썰 | 참치는C | 2018.11.16 | 72 |
43671 | 오피에서 ㅇㄷ 뗀 후기 1 | 참치는C | 2018.11.16 | 368 |
43670 | 사촌여동생이랑 병원놀이한 썰 | 참치는C | 2018.11.16 | 321 |
43669 | 노래방 웨이터할때 도우미들 씹질 원없이 한 썰 | 참치는C | 2018.11.16 | 868 |
43668 | 간호사 누나 앞에서 폭풍 ㅂㄱ 된 썰 | 참치는C | 2018.11.16 | 698 |
43667 | c컵 맛있게 먹은 썰 | 참치는C | 2018.11.16 | 390 |
43666 | 여자친구 180일만에 아다깬 썰 | 먹자핫바 | 2018.11.16 | 361 |
43665 | 얼굴에다 쌌다가 여친이랑 헤어진 썰 | 먹자핫바 | 2018.11.16 | 244 |
43664 | 2ch) 스압주의) 프로그래머 이야기 | 먹자핫바 | 2018.11.16 | 85 |
43663 | 학교 축제때 돼지년한테 쳐맞고 운 썰만화 | ㄱㅂㅁ | 2018.11.16 | 81 |
43662 | 선배누나 자취방에서 썰 | ㄱㅂㅁ | 2018.11.16 | 1036 |
43661 | 민감 1 | ㄱㅂㅁ | 2018.11.16 | 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