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빌라촌에서 관음증 생긴 썰

gunssulJ 2018.10.27 19:57 조회 수 : 199

내가 사는곳은 빌라촌.

뭐 아시는 분들은 다 이시겠지만 

이 빌라라는곳이 은근 구경거리가 참 많다는걸 아실듯...

우리집 옥상에서보면 3층 좌우로 빌라가 붙어있는데 

우측빌라에 사는사람은 엄마와 딸 둘이 살고있다.

여름밤 11시쯤되면 엄마는 늘 상의나시만 걸치고 하체는 모두 탈의
(몸매도 좋고 가슴도 튼실) 

딸은 상의는 하나도 안입고 팬티만 착용(꼭 끈팬티만)

매일밤 11시쯤되면 딸이 퇴근하는듯 목욕탕 들어가는거부터 반복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러기를 2개월간 거의 매일 훔쳐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근데 ~~~~ 어제부터 창문이 닫히기 시작한다...ㅜㅜ

제법 쌀쌀해져서인지 이제는 그 즐거움도 사라져간다...

정말 이제 무슨 재미로 또다시 여름을 기다려야하는 푸념...ㅎㅎ
우리동네는 조금만 신경쓰면 구경거리가 널렸다정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680 장인어른 댁에서 딸치다 걸린 썰만화 뿌잉(˚∀˚) 2018.11.17 188
43679 여자의 자존심 뿌잉(˚∀˚) 2018.11.17 99
43678 어느날 고추가 말했다 만화 (다른 버전) 뿌잉(˚∀˚) 2018.11.17 107
43677 소X넷에서 18cm 만난 썰만화 (상) 뿌잉(˚∀˚) 2018.11.17 606
43676 병원에서 한 마지막 정사썰 만화1 뿌잉(˚∀˚) 2018.11.17 339
43675 길거리에서 만난 여자한테 뿌잉(˚∀˚) 2018.11.17 465
43674 회사 주변 커피숍 여자와 썸탔던 썰 (3편) 참치는C 2018.11.16 70
43673 태권도장에서 자위한거 엄마가 감싸준 썰 참치는C 2018.11.16 162
43672 조현아랑 키스하는 꿈꾼 썰 참치는C 2018.11.16 72
43671 오피에서 ㅇㄷ 뗀 후기 1 참치는C 2018.11.16 368
43670 사촌여동생이랑 병원놀이한 썰 참치는C 2018.11.16 321
43669 노래방 웨이터할때 도우미들 씹질 원없이 한 썰 참치는C 2018.11.16 868
43668 간호사 누나 앞에서 폭풍 ㅂㄱ 된 썰 참치는C 2018.11.16 698
43667 c컵 맛있게 먹은 썰 참치는C 2018.11.16 390
43666 여자친구 180일만에 아다깬 썰 먹자핫바 2018.11.16 361
43665 얼굴에다 쌌다가 여친이랑 헤어진 썰 먹자핫바 2018.11.16 244
43664 2ch) 스압주의) 프로그래머 이야기 먹자핫바 2018.11.16 85
43663 학교 축제때 돼지년한테 쳐맞고 운 썰만화 ㄱㅂㅁ 2018.11.16 81
43662 선배누나 자취방에서 썰 ㄱㅂㅁ 2018.11.16 1036
43661 민감 1 ㄱㅂㅁ 2018.11.16 15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