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년들 완전 오픈(?)마인드
뭐 다 그런건 아님
홈스테이중 같이 살던 주인집 누나가 있음
그런데 하루는
같이 놀다가 침대밑에서 티ㅍㅌ 나옴
난 그때 어렸고 뭔지 몰랐고
그래서 그냥 꺼내면서
"누나 침대밑에 뭐있다 내가 꺼내 줄게" 완전 순수한 마음으로
그런데 이건 내가 처음 보는 거임
내가 여태 봐온 ㅍㅌ는
삼각 또는 사각 밖에 없었음
나는 호기심에 이게 뭔지 물어봤고
누나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그거 내 ㅍㅌ야 이럼
순간 난 안절부절
던질 수도 없고 계속 들고 있을 수도 없고
그리고 난 누나 얼굴 보고 10초 정도 정적이 흐른뒤
누나 왈
"줄까?"
난 그냥 너무 민망해서
"나 이런거 필요없어" 이러고
그냥 두고 내방으로 돌아옴
그때 받아올걸
하는 생각 아직도 함
그러니까 기회는 있을때 잡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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