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유부녀랑 육교밑에서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5.01.31 19:57 조회 수 : 10632

소화는 안되고 잠도 안와서 동내 강변에서 자전거나 탈까해서 나갔다. 

대략 11시 넘어 12시 다된 시간이라 사람은 거의없고. 

한바퀴 돌고 오니 어느덧 새벽 1시쯤이더라.

슬슬 가볼려고 자전거를 끌고 육교로 가는데 강변에 어떤 여자가 혼자 앉아서 울고있더라.

먼가싶기도 하고 약간 떨어진 옆에앉아서 짐짓 혼자 바람이라도 쐬듯이 가만히 있는데. 

옆에 여자는 혼자 계속 울더라.

울다가 한숨 쉬다. 그러다 또 울다 한숨 쉬다.
한참 그러고 있다.주머니에서 휴지를 꺼내서 줬다.

암말없이 그냥 받아서 눈물 닦더라.나도 머 별말안했다.

그리고 서로 암말 안하고 그냥 있는데.. 여자가 먼저 물어보더라.

몇살이냐 결혼은 했냐 등등.

사실 별로 기억도 안난다.시덥잖는 뻔한 내용이었다.

유부녀고 남편이랑 싸웠고 맘이 답답하다. 머 그런내용.

한참 말하는데 난 그냥 대꾸만 해주고 호응만 해줬다.

한참 그렇게 호응 해주는데 뻔하게도 하고싶더라.

그래서 빤히 쳐다봤다. 한참 빤히.

빤히 보면 여자들은 힘들어한다.

머라머라 하길래. 키스했다. 한참 동안 키스했다.

가슴도 좀 만지고 팬티에도 손을 대보니 이미 흥건하더라.

한참 전부터 흥분해있었겠지.

그대로 육교뒤편으로 가서 치마를 걷어올리고 뒤에서 박았다.

육교위로 버스 막차가 지나는데 하루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졸고있더라.

한참 박고 박고 하는데 물어보더라.좋아요? 그대로 난 74했다.
주섬주섬 팬티를 올리고 육교를 올라 잘가요.

그리고 헤어졌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0 [브금] 여고생이 꼬맹이 놀리는 만화...Manhwa 동치미. 2015.02.19 4073
999 중딩때 처음으로 왁스사려다 비웃음 당한 썰ssul. 동치미. 2015.02.19 2070
998 나는 양궁선수다. 동치미. 2015.02.19 1798
997 울산 홀리데이 나이트 썰 동치미. 2015.02.19 2549
996 14살 차이나는 여자와 만난 썰 2 참치는C 2015.02.19 3424
995 초딩때 모르는 아줌마한테 뺨맞은 ssul 참치는C 2015.02.19 1832
994 남고 유부녀 선생과 떡친 썰 참치는C 2015.02.19 9682
993 [썰만화] 인턴 여직원년이 회사 물 흐리다가 호되게 당한 썰. manhwa 동달목 2015.02.19 5019
992 호신용 속옷 만화 동달목 2015.02.19 3659
991 민감 동달목 2015.02.19 2968
990 회사여직원이랑 한강에 노저은 썰 먹자핫바 2015.02.19 3090
989 PC방 알바 ㅈㄱ한 썰 먹자핫바 2015.02.19 9907
988 담배처음사는 새끼보고 빵터진.SSUL 먹자핫바 2015.02.19 1841
987 고딩때 버스에서 생긴 썰 ▶하트뽕◀ 2015.02.19 4798
986 간호사한테 고추보이고 수치심 느낀 썰만화 뿌잉(˚∀˚) 2015.02.19 4333
985 고삐리 시절 여자 과외 선생이 먹고 뱉은 포도 껍질 탐닉한 썰 뿌잉(˚∀˚) 2015.02.19 3497
984 옷 야하게 입는 여자 의사선생님 만났던 썰.manhwa 뿌잉(˚∀˚) 2015.02.19 3886
983 [썰만화] 고딩 찐따시절 때 제일 비참했던 썰만화.manhwa 뿌잉(˚∀˚) 2015.02.19 2937
982 [썰] 옆집 고딩이란 썸탄 썰 ssul gunssulJ 2015.02.19 2946
981 브금) 너네들이 공부해야하는 이유.ssul gunssulJ 2015.02.19 588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