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내가 중3때였다.
내 친구가 그 당시 잘나가는? 소위 말 하는 일진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착한 친구 였다. 다른 아이들도 다 착하다고 생각 했었다.
그 얘가 어느날 나에게 아다를 땔려면 빨리 때야한다면서 여자 하나를 소개 시켜줬는데
우리 지역 시내 쪽 학교에서는 꽤 유명한 얘 였다.
이쁜건 좀 이쁘고 몸매가 진짜... 발육상태가 아주 좋았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엉덩이 페티쉬? 같은게 있는지 엉덩이를 무척 좋아한다.
얼떨결에 그 걸레년이랑 하게 됬는데
내가 ㅂㅈ 대신 후장으로 하면 안되냐고 했다.
그 당시에 난 엉덩이,후장 페티쉬 였나봄 ㅇㅇ
걔도 처음엔 거절했지만, 내가 겨우겨우 설득 시켜 후장으로 했는데
와..진짜 ㅂㅈ랑은 다르다..
내가 그때 했을때의 느낌을 설명하고 비교 하자면
ㅂㅈ는 따뜻함으로 인해 ㅈㅈ를 싸게 만드는 반면,
후장은 ㅂㅈ보다는 덜 따뜻하지만, 쪼이는 맛과 쫄깃한 맛이 ㅈㅈ를 싸게 한다.
사람들이 그 당시 후장이 쫄깃 하다고 하는 표현을 왜 썼는지
난 경험을 한 후에 알게됬다.
경험한 자만이 아는 쫄깃함..
그 이후 후장으로 하는 일은 없었다..
그 얘랑 계속 하고 싶다.. 지금 생각 해도 ㄹㅇ...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7374 | 중딩때 끔찍햇던 첫경험 썰 2 | 참치는C | 2023.03.10 | 1515 |
| 87373 | 지방흡입하고 ㄱ환 풍선만해진 썰 | 참치는C | 2023.03.10 | 691 |
| 87372 | 남자기숙사에서 한 썰 | 참치는C | 2023.03.10 | 1032 |
| 87371 | 편의점 가다가 길에서 여자 주워먹은 썰 | 참치는C | 2023.03.10 | 1008 |
| 87370 | 사촌누나가 ㅇㅁ하는데 느낀 썰 | 참치는C | 2023.03.10 | 1979 |
| 87369 | 집으로 출장안마사 불러서 ㅇㄷ뗀 썰 2 | 참치는C | 2023.03.10 | 1082 |
| 87368 | 편의점 매니저 누나 ㅅㅍ 만든 썰 2탄 | 참치는C | 2023.03.10 | 1025 |
| 87367 | 유흥종사자이야기 1.웨이터 | 참치는C | 2023.03.10 | 739 |
| 87366 | 야 나보다 태생 특이한 새끼 있냐? Ssul | 참치는C | 2023.03.10 | 615 |
| 87365 | 아파트 공용화장실 자위녀 썰 | 참치는C | 2023.03.10 | 1403 |
| 87364 | 전학 간 여자친구 버리고 바람 핀 2.ssul | 참치는C | 2023.03.10 | 528 |
| 87363 | 군대 환상으로 친구 뒷통수 개후린ssul | 참치는C | 2023.03.10 | 464 |
| 87362 | 새벽에 ㄸ치다 걸린 썰 | 참치는C | 2023.03.10 | 773 |
| 87361 | 조별과제 하다가 다른과 여학생 먹은 썰 | 참치는C | 2023.03.10 | 1043 |
| 87360 | 연예인 손만지고 향기에 취한 썰 | 동치미. | 2023.03.09 | 898 |
| 87359 | 여자썜한테 성감대는 어디에요 질문한 썰 | 먹자핫바 | 2023.03.09 | 1477 |
| 87358 | 옛날 군대 일병 시절 간부가 부대 내에 있는 지 집 빌려준 썰 | 먹자핫바 | 2023.03.09 | 918 |
| 87357 | 20살때 교양녀랑 사귄 썰 2 | 먹자핫바 | 2023.03.09 | 1002 |
| 87356 | 터무니없지만 꼴릿한 썰 | 참치는C | 2023.03.09 | 1669 |
| 87355 | 대륙공안의 즉결 심판 | 참치는C | 2023.03.09 | 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