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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고딩때 친구소개로 썸타다가 그냥저냥하다가 친구로 남게됐는데 

내가 감정을 막 표출하는성격이라 

예를들면 아 오늘 ㅅㅅ하고싶다 너 해봤어? 이렇게 막 말한다 

고2 5월 몇일인지 기억은 잘안나는데 토요일날 내가

이년 집가서 요리해준다고 살살 꼬드기고 마트가서 장보고 드디어 집에도착

^오^ 섹스할생각에 채끝살 스테이크 존나빨리요리하고 

침대에서 걔네 아빠 노트북으로 영화다운받아보고 

슬슬 분위기잡다가 키스하려는데 입술 닿을쯤에 이씨발년이 

갑자기 고개를 홱돌리더라 

아 씨발년 속으로 존나 오두방정떨면서 빡쳐있던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야 너네 아빠 ㅇㄷ보냐?" 

노트북 파일명 .Avi로 검색하니까 두개 나오더라ㅋㅋㅋㅋ 

농염한 비서 20살 신작 이렇게 ㅋㅋㅋ 

걔가 막 얼굴 빨개지면서 이런거하지말라고 화내더라 

무시하고 야동 틀었었다 좀 감상하다가 너도 안해봤지? 해볼래? 라고 

존나 진지하게 말했었다 

그러니까 얘도 처음엔 무슨소리냐고 뻐팅기다가 

나의 설득력으로 분위기 잡기를 성공 ^^ 

키스하니까 시발 이년이 존나 잘하더라 

난 씨발 제대로 키스한적이없어서 엑윽엑엑하는데 혀를 존나 잘굴리더라 

서로 구강검사함 

분위기가 무르익고 ㄱㅅ 만지는데 움찔 거리더라 

더 흥분해서 옷 존나 빨리벗고 내가 걔꺼 벗기고있는데 브라 못벗겨서 존나 낑낑댔었음 

어쨋든 힘들게 벗기고 하려는데 이중요한 순간에 ㅋㄷ이 없는거야 

그래서 내가 조절한다고 이렇게 해서 내 첫 ㅇㄷ를 깬날이다 ^^ 

괜히 신나노 내가 씨발 어디서 본건 있어서 ㄱㅂ치마는 일부러 안벗기고 

허리로 올리고 했었다ㅋㅋㅋ 

지금 그때 생각해도 꼴린다 

나의 6봉이 들어갔을때 그느낌을 아직도 못잊는다 

축축한 따뜻한 이불이 내 6봉을 감싸고 너무 황홀했다 

피스톤 질을 세보진않았는데 이십번 안되게 했을거다 

근데 내가 존나 느낌이 오는거야 

열댓번박았을때 느낌이 너무 좋아서 존나 씨발 뿌리까지넣고 74했었다 

74물ㅇㄷ보면 흘러나오잖아? 근데 너무 깊숙히싸서 나오질않더라 

이년이 갑자기 급정색하고 빨리 빼면서 안에다가 쌌어? 근심가득한표정으로 쳐다보더라 

나도 너무 미안해서 미안해 조절을 못했어 하고 약국에 사후피임약 사고도 

정신 못차려서 한번 더할까? 이딴 생각도했었다.

약맥이고 임신안할거라고 달랬었다 그때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그때 이후로 학교에선 친구로 학교 끝나면 ㅅㅍ로 생활했었다

지금 내나이 21 지금 까지도 연락하고지낸다 

친구이기때문에 가끔가다 횟수가 줄었지만 술자리 3번가질때마다 한번씩 자곤한다

3줄요약
1 고2때 친구소개로 ㅂㅈ랑 친해짐 
2 걔네집가서 ㅅㅅ함
3 내나이 21살 지금까지도 ㅅㅍ로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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