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방금 전, 지하철을 내리고 오줌보가 터질것 같아 지하철화장실로 직행했습니다.
때마침 같이 들어가는 키큰 남자 그 남자를 제가 먼저 앞지르고 바로 남대문을 열고 시원하게 쐇습니다.
지금도 힘이 좋아 오줌발이 1m되는데!
참았던 오줌을 한번에 배출하니 그 소리가 우렁차더라고요
암튼 그렇게 만족하면서 줄줄 싸기 시작하는데
방금지나친 남자가 알고보니 흑인이었습니다.
바로 옆에 옆자리 즉
00101000
['1'이 흑인이랑 저요]
남대문을 열고 왠 흑구렁이가 끌려나오더라고요 ㄷㄷㄷ
진짜 아무리 봐도 흥분한 상태가 아닌데...
암튼 그 커다란 모습을 드러낸 구렁이가 물을 토해내는데...
마치 학창시절 화장실청소하다 변기청소하려 호스를 연결해 물을 뿌리면 그 닿는 커다란 소리...
우와아아아아....GOOD!
그 놀라운 물대포를 보고 잡에 가면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흑인이 아니라 흑형이라고!
흑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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