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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제가 만19세 딱 성인 어제가제 생일이엇습니다...


그니까한국나이로지금은 21살이고요... 


여자친구와햇는데 여자친구는 저와중학교동창입니다..


같은반이엿는데 동창회나가서 걔가이뻐보이길래 적극적으러 대쉬하고 전대학교 다니면서 사귀고잇엇습니다. 


근데 어제 제생일에 여자친구가 아침부터 제 집에와서(자취방) 미역국을 끓여주는 모습에 감동받앗고 


백화점에서 지갑도사줫습니다. 


그런후 데이트를하다가 그녀와30일만에 어쩌다 모텔에입성후 어렵게... 첫 ㅅㅅ를햇습니다.. 


전야동으로만 섹스를봐왓던터라.. 


그냥 우선 제 여자친구에게 하던데로 키스를하고 꼬옥안고잇엇는데 키스를하는 순간 여자애가 갑자디 달아오르더니 


제좆을만지는겁니다. 


전당황타서 여자친구의가슴을 살포시 만지고그냥 그분위기대로 벗기고 브라후크도풀어주는데 


좀 아다티내기가 뭐해서 잘하는척햇습니다.ㅋㅋ 


아 제가 ㅂㅈ냄새를 못맡아봐서 그런가 제 여자친구 ㅂㅈ 애무를해주려고 손으로만져주는데...


냄새가 무슨 오징어 말린냄새하고 약간 바디워시 냄새가 석여 더엮여웟지만 


거기선 흥분한나머지 저는 발기된 제 ㅈ으로 열림히 피스톤질을 하고 


여자친구와 16분동안 박은후 여자친구 배에다 질외사정을한후 키스후 샤워를하고 같이벗고 잣습니다...


섹스의 첫느낌은 그냥  분위기 때문에 너무 흥븐될뿐만아니라 손으로하는자위보다는 훨씬더좋앗습니다. 


약간 미끌하면서 따뜻하거 속이꽉차잇는 곳에 제 ㅈ을 빨아들이는느낌이낫습니다. 


이제 섹스중독이 될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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