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방금 전, 지하철을 내리고 오줌보가 터질것 같아 지하철화장실로 직행했습니다.
때마침 같이 들어가는 키큰 남자 그 남자를 제가 먼저 앞지르고 바로 남대문을 열고 시원하게 쐇습니다.
지금도 힘이 좋아 오줌발이 1m되는데!
참았던 오줌을 한번에 배출하니 그 소리가 우렁차더라고요
암튼 그렇게 만족하면서 줄줄 싸기 시작하는데
방금지나친 남자가 알고보니 흑인이었습니다.
바로 옆에 옆자리 즉
00101000
['1'이 흑인이랑 저요]
남대문을 열고 왠 흑구렁이가 끌려나오더라고요 ㄷㄷㄷ
진짜 아무리 봐도 흥분한 상태가 아닌데...
암튼 그 커다란 모습을 드러낸 구렁이가 물을 토해내는데...
마치 학창시절 화장실청소하다 변기청소하려 호스를 연결해 물을 뿌리면 그 닿는 커다란 소리...
우와아아아아....GOOD!
그 놀라운 물대포를 보고 잡에 가면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흑인이 아니라 흑형이라고!
흑형짱!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383 | [19+] 썰만화 음담패설 쩌는 누나랑 폭풍 ㅅㅅ한썰 | 귀찬이형 | 2024.04.21 | 380 |
96382 | 꿈에서 펠라당한 썰 만화 | 뿌잉(˚∀˚) | 2024.04.21 | 103 |
96381 | 엘레베이터 탄 여자들 좆같은 만화 | 뿌잉(˚∀˚) | 2024.04.21 | 73 |
96380 | 메이플에서 만난 여자랑 실제로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4.21 | 131 |
96379 | 여친이랑 ㅅ하다가 오줌싼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4.21 | 102 |
96378 | 오빠들 어제 모르는 남자랑 했는데 죄책감이ㅠ (1) | 뿌잉(˚∀˚) | 2024.04.21 | 152 |
96377 | 중 1때 옆집 아줌마한테 ㄸㅁ힌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4.21 | 231 |
96376 | 훈련소에서 몽정한 썰만화 | 뿌잉(˚∀˚) | 2024.04.21 | 39 |
96375 | 진시황의 불로초 만화 | 뿌잉(˚∀˚) | 2024.04.21 | 18 |
96374 | 귀요미 아가씨랑 중고거래 한 썰 | 뿌잉(˚∀˚) | 2024.04.21 | 39 |
96373 | 어제 소고기를 샀는데 뭔가 찜찜해..ssul | 참치는C | 2024.04.20 | 38 |
96372 | 업소녀와의 헌신적인 사랑 썰 | 참치는C | 2024.04.20 | 126 |
» | 화장실에서 흑형 만난 썰 | 참치는C | 2024.04.20 | 71 |
96370 | 서로 못산다고 속이고 소개팅한 썰 3(종결) | 동치미. | 2024.04.20 | 54 |
96369 | 클럽 얼굴꽝녀 먹은 썰 | 동치미. | 2024.04.20 | 106 |
96368 | GOP에서 야전똥싼 썰 | 뽁뽁이털 | 2024.04.20 | 37 |
96367 | 버스에서 내게 기대어 자던 여자 썰 | 뽁뽁이털 | 2024.04.20 | 122 |
96366 | 전역하고 나서 SSUL | 뽁뽁이털 | 2024.04.20 | 32 |
96365 | 이웃집의 아름다운 무녀씨 | 뽁뽁이털 | 2024.04.20 | 72 |
96364 | 씹돼지년한테 질싸하고 협박당한 썰 | 동치미. | 2024.04.20 | 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