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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동에서 해충박멸목적으로

각세대마다 어떤아주머니들이 집에 잠깐 들어와서 해충약 

종이조각에다가 치약같이생긴약짜서 집안에다가 놓고가잖습니까?

대략 미시아줌마랑 섹스한 계기가 2014년 2월중반쯤입니다

집에서 졸고있는데 누군가 초인종을 누르더군요

그래서 낮잠을자다말고 일어나서 몽롱한상태여서 누구냐고 물어보니

각아파트동세대마다 해충약집에 놓고간다고 문열어달라고 그러더군요

열어줬습니다.

대략 36중반?정도되는 아줌마였어요 체형은 약간 육덕하면서도 슬림한체형이고

외형은 그냥 짧은숏컷과 갸름한상?  옷차림은 검정색트레이닝복에다가

윗옷은 패딩얇은거입고 종이쇼핑가방에는 벌레퇴치약같은거 잔뜩넣고 방문했더군요.

문열어주고 들어오시라고하고 그아줌마는 내집 현관으로 문을닫고 들어오시더군요

근대 약간 뻘줌도했습니다 집안에는 나랑 이아줌마 단둘이었거든요;

우선 이아줌마가 베란다 다용도실부터 가더군요 근대 뒤로자세를숙이고

엉덩이를내밀고 해충약같은걸 구석구석 놓고있는상황이 묘하게 아랫도리가

탱탱하게 발기되더군요.

여친이랑 헤어지고나서 한지가 꽤되어서 아무래도 반응이 온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안방쪽베란다로가서 해충약을짜서 놓고있는데 방금전 그자세로

허리를숙이고 엉덩이를내밀고 있는자세라서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어느새 반바지트레이닝복이 탱탱하게 발기되어서 손으로 올리고 감추느라

애먹고있었죠;

속으로는 아 이러다가;;민망한꼴보여서 동네방네 소문나면 안될것같으니

아줌마가 빨리 해충약 놓고가기를 속으로 빌었습니다.

근대 이아줌마가 참;;꼼꼼히도 약을구석구석놓고있는거아닙니까?

안방 베란다 다용도선박위에도 놓는다고 약간;;안쓰는 나무의자를딛고 올라서다가

휘청거리면서 뒤로넘어질려고하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부실한나무의자가 다리한쪽이 꺽이면서 뒤에서받쳐주고있던 나한테로 뒤로안기면서 떨어지더군요; 

근대 아줌마 엉덩이둔덕이 제 발기된 ㅈㅈ를 꽉누르고 비비는겁니다..

순간적으로 당황했구요; 근대 묘하게 기분이좋았습니다. 

하지만 얼렁 아줌마를 일으킬려고 아줌마 괜찮아요?하고 나도모르게 일어서면서

탱탱한 ㅈㅈ가 아줌마뒷엉덩이를 더욱더 강하게마찰을일으키고 문질러버리고만겁니다.

아줌마도 트레이닝바지라서 감촉이 엄청..흥분될정도로 좋았고 지금내가 뭐하는거지하면서도;; 문질러버린겁니다;

근대갑자기 아줌마가 뭐하는거야? 이딱딱한건뭐고..빨리일으켜달라고그러더군요

순간;; 머릿속이 하얗게변하면서 아무생각없이 얼렁 아줌마와떨어지고 일으켰습니다.

진짜 살얼음판같은 상황이었고 약2분간 정적이흘렀죠;

이아줌마가 뭐라고할지 전혀예측도못하고 속으로 덜덜떨고있는데...

이아줌마가 입밖으로 꺼내는말이 전믿기지않았습니다.

나한테흥분했어..?? 젊어서그런지 딱딱하네.. 

저는 욕이라도하고 뺨을때릴줄알았는데 뜬금포로 이렇게말하니

갑작이 얼굴이 빨개지면서;; 에라모르겠다하고 말했습니다

아까전부터 아줌마 엉덩이보고흥분했고;; 여친이랑헤어져서 못한지가 오래되었고

방금 아줌마가 내뒤로 떨어지면서 흥분되었다고말하니

아줌마가 그럼 비밀지켜줄수있냐고 그러더군요;

저는 당연히 네라고했죠;  그러자 아줌마가 내손을잡고 내방으로가더군요

그러더리 자기도 사실 남편이 뱃일하는사람인데 너무 하고싶었는데

욕구불만인대 할사람도없고그래서;; 서로외로운사람들끼리 어떻냐고물어보더군요

전마음속으로 3초간생각하고  빠르게 좋다말하자 아줌마가 자기손으로

내 ㅈㅈ를 만주무르는더군요 ㅋㅋ;;와 느낌이장난아니였습니다

꽤오랫동안 못해서그런지..!

그리고 내반바지와팬티를 반쯤내리고 발기된 ㅈㅈ를보고  아줌마가 참 섹스럽게

말하더군요 아까전부터 나보고 흥분했어..?? 그럼내가 죄인이네 하면서

자기입속으로 집어넣더니 마치 진공관처럼쪽쪽빨더니 부드러운혀로  

귀두부터시작해서 ㅈㅈ중앙끝뿌리까지 마치어린아이가 사탕먹듯이 빨더군요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그러더니 내 ㅈㅈ를 자기목젖뒤까지 넣었다뺏다 계속하니

나도모르게 힘이풀리면서 아줌마입안에다가 사정하고말았죠;

순간당황해서 아줌마미안해요;;하니깐 으으응,..괜찮아 꽤오랫동안참았네

영계꺼 먹어보니정말좋다고 ㅋㅋ;; 진짜 이말들이니 사정해도 팔팔하더군요

계속 발기된 ㅈㅈ를본 아줌마가 젊은게좋네 ㅋㅋㅋ 이제 제대로할래하면서

자기윗옷과 브라를벗고 트레이닝바지를내리니 꽃무늬흰색팬티가보이더군요

저도모르게 아줌마뒤에서 엉덩이에다가 얼굴파묻고 발정난개처럼 행동했습니다 
ㅋㅋ
아줌마도 당황했는지 뭐야!.. 하면서 엉덩이를뒤로내민상태에서 내가 얼굴을파묻으니깐 

당황도하면서도 묘하게 신음소리를내더군요 

아..냄새안나.. 하면서 아...; 잠깐만이러면서

솔직히 아줌마팬티냄새는 뭐랄까.. 지린내+시큼한내+약간꾸릿한냄새섞이면서 묘하게 좋았습니다 

그상태로 계속냄새를맡고 애무를하다가 아줌마팬티를벗기니깐

36살이라고하기엔 ㅂㅈ색깔이 검붉은핑크와 털은 듬성듬성 적당히 나있었고

허연물과 투명한액이 막흘러나오더군요

도저히 못참은상태여서 내 ㅈㅈ를 아줌마가 구멍에다가 서서히집어넣으니

정말미치는줄알았습니다.. 뱃사람인남편이 자주안해주니 구멍도 

헐렁헐렁하지도않고 중간끔쪼임이더군요; 그리고어찌나 부드럽고 따스하고

촉촉하던지 계속 위아래로 피스톤질할때마다 아줌마가 하...하하..아!!!

하면서 자기 양다리로 저를엑스자로 꽉잡고 손으로 내엉덩잉를 잡으면 신음을내더군요..

그리고얼마나 아줌마가 구멍에서 물을토해내던지

침대시트가 흥건이젖고말았습니다 ㅋㅋ;;

그러다가 절정이오는상황에서 아줌마 나올것같아요하니깐...

하...음...아..괜찮아 안에다가싸줘.. 하면서 자기두다리로 저를꽉조르고

두손을 제엉덩이를꽉 잡고 짜는바람에 질퍽하게 싸고말았습니다.

근대순간 아줌마질.. ㅈㅈ를꽉물고쥐어짜듯이 하는바람에 두번더 질퍽하게

사정해버렸죠;

그렇게 아줌마 가슴위에서 20분동안 누어있다가 저녁에 시누이 온다고해서

그 아줌마는 자기 ㅂㅈ안에서 내 ㅈㅈ를조심스럽게 빼자 구멍안에서 정액이 꿀떡꿀덕나오더군요; 

아줌마는  침대시트 더렵혀서 미한다고 말했지만 전괜찮다고했죠; 

화장실에서 문열고 쭈그리고앉아서 뒷물을하니 또그거보고 미친듯이 스더군요

내 발기된 ㅈㅈ를보자마자 아줌마가하는말이 ㅋㅋ어머 또발기했어...

내가 그리좋아하면서... 미안하지만 오늘은여기까지만하고 시간되면 카톡주라고

그러더군요; 

대충 이렇게 아줌마와 찐하게 정사를보내고말았습니다

마침 야설에서나일어날듯한일이 저한테도일어나니 아직도믿기지않네요;

뭐지금도 이아줌마랑 가끔.. 외로울때 관계가지고있습니다

사진같은건 찍을려고하면 절대인터넷올리지말라하더군요;

만약올리시엔 간통죄?강간했다니 이런식으로  고소할거야 농담삼아 이러길래..

그냥 저만심심할때 보는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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