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연상녀 매니아입니다.
과거의 경험 투척합니다.
제가 막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1년이 채 안된 시기였던것 같아요...대략 20대 후반?
주말에 친한 형님과 호프집에서 소주를 마시고 있었는데...갑자기 호프집 직원이 대뜸 오더니...호프집 일반전화로 저희를 바꿔달라는 전화가 왔다는거에요...
뭐지?뭐지? 어이없네...하면서 제가 받았습니다...받아보니..약간 중년삘의 여성 목소리가 들렸구요...이야기를 들어보니 아까전에 맞은편 자리에서 술마시던
일행인데 우리와 합류해서 놀고 싶어서 가게를 나가서 가게 간판 전화번호 보고 전화를 했다는거에요...
목소리만 듣고 결정을 해야해서 혼란스러웠지만...어차피 걍 남자둘이 술마시는 거 말고는 뻔한 상황이라...합류하기로 하고 그 여성분들이 얘기하는 곳으로
나섰습니다..딱 보니 30대후반?40대초반? 정도쯤의 누님들 세분이 계시더라구요. 완전 아줌마는 아니고 약간 보험설계사 삘이었어요.
일단 서로 어색했는데 제가 성격이 좀 괄괄하고 적극적인 편이라..."저기서 한잔 하시죠' 라고 빠르게 상황 정리해서 다른 곳보다는 좀 더 조용한 분위기의
호프집으로 옮겼습니다. 저의 대화 주도로 분위기는 그럭저럭 화기애애 해졌고, 서로 말을 놓고 편하게 누나! 너! 이렇게 부르면서 게임도하고 놀았습니다.
그러다가 그 누나들이 친구를 2명 정도 더 불렀고 저희도 한명을 더 불러서 인원은 꽤 많아 졌습니다.
남자가 부족하고 여자가 넘치는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었어요...한명한명 이야기를 대충 들어보니....남편과 잘 살고 있고 몇달전에 늦둥이까지 출산한 누나도 있었고
(그 누나가 옷은 젤 섹시하게 입었음. 검은색 정장 치마에 검정 스타킹...ㅎㄷㄷ)
어떤 누나는 남편과 이혼해서 애들 둘과 살고 있었고....그리고 여기서 저와 매칭이 된 누나는....누나들 사이에서 제일 나이어린 동생(나이어리다고 해도 당시 37살)
은 20살에 애를 낳아서 고?딩?이었는지 중3이었는지 암튼 다키운 딸이 있었다고 했어요...물론 돌싱인 상태였구요.
근데 그 누나가 웃긴건...성격은 쿨하고 굉장히 괄괄한 척 했는데...술이 취할 수록 저한테 무지 들이대더라구요.. 일단 제 옆에 앉는건 기본이고, 자꾸 제 허벅지에 손올
올리고....물론 싫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술자리가 파할 것 같은 상황이 되자 저한테 자기 친구가 포장마차 하는데 거기를 가자고 하더라구요.
상당히 취해보였는데도 불구하고....암튼 그래서 단 둘이 택시타고 그 곳으로 가는데 가는 내내 제 손을 꼭 붙잡고 있었고....자기 친구네 가서도
친구한테 저를 애인이라고 소개하고 무지 기대었는데....그 누나 친구가 보고 있으니...오늘 처음 만나서 그런 모습 보이는게 좀 안좋을 거같아서 전화번호만 저장해놓
고 일단 헤어졌습니다.
이 후 간간히 연락하다가...열흘 정도 후에 술을 마시자고 하길래 퇴근 하고 바로 그 누나를 만나서 호프집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이 누나는 안취했을땐 쿨한데....술만 취하면 무지 들이대요 ㅋㅋ 술 취하니까 또 자기 고모부가 하는 노래방에 가자고 해서 그곳에 가서 고모부님꼐 인사까지
드리고 같이 놀았습니다. 이미 저도 꽤 취했고 노래방을 나와서 둘은 누가 가자고 할거 없이 ㅁㅌ로 들어갔습니다.
너무 취했기때문에 일단 그냥 잠들었고 다음날 아침에 깨서 드디어 폭풍 ㅅㅅ가 시작되었는데요...
참 특이한게..제가 ㅇㅁ를 해주려고 하니까...'내가 해줄게' 라더니...갑자기 ㅈㅈ를 한두번 빨다가 제 똥꼬를 무지 핥더라구요...솔직히 항문을 그렇게 노골적으로
애무 받긴 처음이었는데...그 느낌은 진짜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습니다... 아무래도 이혼하고 딸 키우느라 눈치보여 애인도 잘 못만들었는지 무지 굶은 것 같더라구요
마침 그날 의상이 옆트임 미니스커트에 커피색 스타킹...그리고 검은색 하이힐을 신고 나왔었는데...제가 진짜 좋아하는 의상 스타일입니다.
ㅁㅌ을 나가려고 옷을 다 챙겨입은걸 보니...다시 꼴려서 옷 입은 상태로 ㅁㅌ 테이블에 상체를 눌러 엎드리게 하고 치마를 올리고 팬티와 스타킹만 내린채 다시 뒷치
기를 시전했습니다... ㅅㅅ를 하다보면 느낌이 오잖아요...얘는 변태다...아님 기본녀다... 연륜과....외로움에 의해 변태가 된 듯했습니다.
제가 가장좋아하는 입싸를 하고 싶어서 뒤에서 하다가 살짝 귀에대고 말을 했습니다. 누나 남자 ㅈㅇ 먹어봤어?......라고 하니까....안먹어봤는데....맛이 궁금하긴 해...
라고 하더라구요....이게 왠 횡재냐 싶어서 '그럼 내꺼 먹어죠' 라고 하면서 미친듯이 피스톤질을 하니까 막 격앙된 목소리로... 응 니꺼 먹을래 나 죠...이러는거에요
존 나 ㅅㅇ 쳐 지르면서...바로 빼니까 엎드렸다가 바로 무릎꿇는 자세로 제 물건을 입에 넣었고 그대로 제가 손으로 몇번 흔드니까 발사가 되었습니다.
앞서 몇번 했기때문에 양이 많진 않았지만 그래도 상당량이 입으로 흘러 들어갔고....그 상태로 미친듯이 ㅅㄲㅅ를 시전하면서 먹는것이 느껴졌습니다.
다 먹고 나자 제 물건을 깨끗이 빨고 그렇게 다시 침대에 벌러덩 같이 누웠어요....
누나 어떄? 맛 이상하지 않아? 라고 묻자...아니....달아.... 라고 하면서 웃더라구요.
이 후 서너번 더 만났구요... 그 누나가 딸도 거의 다 키웠고...나이도 아직 젊어서 그런지 저랑 정식적으로 교제하고 재혼까지도 생각하는 듯 한 뉘앙스를 풍겨서...
겁이나서 정리했습니다.
아 그런데...오늘 유난히 그 누나가 생각나네요....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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