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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교회 아는 아줌마랑 한 썰

gunssulJ 2019.05.28 08:54 조회 수 : 22144

개독은 아니고 친구따라 아침밥 때울겸 교회간다..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아주머니 한분이 계셨는데 기혼자이신데다가 4살난 애기도 있어... 아주머니라고 해도 40도 안되셨고 진짜 내 이상형이셨음...내가 키작고 아담한애들 좋아하거든(요시 아청!)

그건 그렇다치고 이분도 여동생때문에 나처럼 나가신다고 하시더라고

내가 평소에 행동거지가 쫌 보지같아서 이분이 나를 되게 귀엽게 봤나봐..솔직히 몸이 약간 여자체형이라 다리도 깨끗하게 보이려고 종아리는 솜털수준에 허벅지는 정리했음 ㅇㅇ

그날 교회가 행사가 있었는지 친구가 피시가있어라고 하더라고(그날 친구네 컴터 사러가기로 했었음 ㅇㅇ)

이씨발 개독새끼 종특나오네 이러면서 통숮지리네 주절주절 하는데

아주머니 오시더니

니 행사 안보제 이러시길래

ㅇㅇ 하니깐

친구 기다릴거냐 물으시더라고

얼떨결에 그렇다고 하니깐 

저거 서너시간 걸린다고 아주머니 집으로 가자고 하시는거야

애기 집에 없냐니깐(내가 교회서 많이 델꼬놀아줌) 교회에 잇다 하시더라고(Sorry)

내가 집에 가면 뭐하냐고 ㅎㅎ 이러니깐 밥해주신다고 그냥 집에 가서 영화나 보자면서 갔지 ㅇㅇ

밥은 내가 하고...(아! 내가 호텔조리학과)

영화보다가 개지루하더라고... 내는 땅바닥에 앉아서 보고 아주머니는 쇼파앉아 계셨는데 잠오더라고... 대놓고 잔건 아니고 살짝 졸다가 정신줄 잡아보니깐 허벅지에 베개하고 자고있는거 같더라고.. 시발근데 그때 베드신 비수무리한게 나왔나봐(키친(15)) 소중이는 쪼금씩 커지고 손은 못움직이겠고 와 미치겠데

영화 끝나가는데 가라앉질 않아.. 내가 말했듯이 다리때문에 무릎까지오는 할렁한 트레이닝 반바지를 입고갔는데...

고무줄 사이에 끼울수도 없고.. 내가봤을땐 눈치까신거 같더라고...

끝날무렵쯤에 애기야(그렇게 부르시더라)하시길래 존나 놀란척 하면서 죄송하다고 안불편했냐고 물으니깐 괜찮다고 나보고 괜찮냐고 물으시는데 순간 멍해지더라 진짜...

힘들면 참지마 이리와 아가 이러시길래

첨엔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매듭 푸시고 바지 바로 내려버리셔서 어버버 하던 찰나에 손에 잡혀버림

힘들면 참지마 이러시더니 초광속대ㄸ을 해주시는데 장난아니고 30초도 안되서 한번 쏟았다...

처음으로 타인에의해 물빠진거라 존나 놀라고 죄송하단말밖에 안나오더라

어디 가시길래 아.. ㅈ됬다 하는 순간에 ㅋㄷ가져오시더라.. 태어나서 ㅋㄷ 첨봤다.. 물론 첨 껴봤고

내가 어떻게 아는지 몰라서 걍 눕히고 키스부터 했다.

처음이니 하시더만 티 벗어주시고 천천히살살 이러시더라

키스하고 점점 내려와서 ㅂㅃ만 계속하니깐 이제 넣자고 그러시길래 맞춰주셔서 뭣모르고 반쯤 넣으니깐 아악 하시길래 뭔가 잘못됬구나 싶어서 죄송해여 하니깐 ㄱㄷ부터 살살넣어야 한대..그래서 나중에 끝까지 넣고 15분 정도 눕혀서 했다..어떻게 보면 쇼파에 기대시게 하고 내가 미는체위였지.

싸고나서 ㅇㄷ쪽핥으니깐 엄청 느끼시더라...

둘이 씻고 나오니깐 교회도 다끝나가는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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