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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년 정도 지난 일이네... 
어찌 어찌 소개로  연락을 하게된 여자였어.
서로 나이도 있고(동갑)..사는곳  거리가 있어서 일단 연락처먼저 받고 통화만 하고 있었거든..
근데 서로 거리도 그렇고 나도 그 여자도 갑자기 일이 바빠져서 자꾸 만남이 지연됬었음.. 

그렇게 통화만 한지 거의 한달가까이 됬었나...   토요일 저녁에 갑자기 전화가 와서는 
오늘 만날 수 있겠냐는거야.  그말 듣고 나도 이러다 얼굴한번 못보고 쫑치겠다 싶어서
알았다고 하고 출발함..

여자사는곳이 여의도 였는데.....  내가 예전에 서울한번 갔다온후로 다시는 차가지고 서울 안간다고
다짐했었는데... 그때 저녁 8시쯤이고 할수없이 차를 가지고 감.. ㅜㅜ

역시나 네비도 없이 서울을 가볼려고 했다는것 부터 잘못이였음...... 그렇게 분당에서 2시간 넘게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그냥 직진만...하고 있었음;; 
결국 나가는곳 아무곳이나 빠져나와서 무슨.. 시장같은 곳에 주차하고 대리기사 불렀다..ㅋㅋㅋㅋ
그렇게 맨정신에 대리 불러서 다시 한시간을 반대로 더 달린 끝에 도착..... 

사설이 길었는데... 
암튼 12시가 다되서야 만나서  연신 사과하고 얼굴을 자세히 보니 키도 작은게 아담하니 엄청 귀엽더라 딱 스타일이였음..ㅎ
일단 저녁도 안먹어서 밥먹으로 고기집을 가서 소주한잔 하는데..   말도 잘통하고 좋더라고...  
그렇게 분위기도 좋고 술기운도 좀 올라서 서로 기분 좋게 이바구 떨고 있는데 갑자기 내가 자기 첫사랑을 닮앗다나.ㅋㅋㅋ
그러면서 갑자기 급속도로 분위기가 친숙에서 그.. 서로 썸타는 요상한 분위기로 발전됨.ㅋㅋㅋ  

그렇게 시간을 보니 2시쯤 됬는데...  2차가자는거야..  그렇게 호프집가서 한잔하고 또 3차까지....시간을 보니... 5시가 넘음;;
밖에는 벌써 돌아다니는 사람생기고.ㅋㅋㅋㅋㅋ  

이제 집에가야하나...하다가 그냥 한숨자고 오후에 가야겠다 싶어서  
"(난) ㅁㅌ에서 잠깐 쉬었다 가야겠네요"  했는데..  같이 그러자고 오해를 한건지.... 네.. 하면서 수줍어 하는거야;.ㅋㅋ
그래서 같이 근처 ㅁㅌ로 감..

그렇게 ㅁㅌ 들어가서 옆에 누워서 쓱 스켄하니까
몸은 아담하니 작은게 ㄱㅅ은 얼마나 알찬지....  가만히 두질 못하겠더라고...
결국 못참고  ㄱㅅ 만지면서 키스함...    그리고 옷벗길라는데 
여자가 막으면서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첨 만난건데...  그냥 쉬기만 하고 갔으면 좋겠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그럼 오늘 부터 사귀자 하고 옷 벗김..  

근데.... 없음....털이...없어... 이게 말로만 듣던... 백ㅂㅈ인가;; 
왁싱한여자 면도한여자 다 만나봤었는데..  이 광경은 진짜 털이 없는 순수 백..ㅂㅈ였음;;
게다가 하애가지고 붉으스름하니까  광채가 막나는거야....  진짜 존나 이렇게 이쁜 ㅂㅈ는 첨이였다...

너무 급하고 흥분되서 ㅇㅁ좀하다가 첨부터 클리 빨아재끼는건 좀 그래보여서 그냥 바로 넣을라고 했는데 
이게또 구멍이 너무 작아서 안들어가는거야.....  와..ㅅㅂ 진짜 흥분되서 미치겠더라...
그래서 눈치못체게 침 좀 발라서 천천히 넣엇는데...  이게 반도 안들어갔는데.. 꽉찬느낌...
오해할까봐 말하는데.... 나 별로 안큼 ㅜㅜ  
조금씩 움직이다가 다 넣었는데  내 ㅅㅅ 인생 이런 느낌은 진짜 처음이였다... 
이게 말로만 듣던... 명기라는건가 ...... 
빽ㅂㅈ 먹으면 3년이 재수없다는 말은  이좋은걸  지혼자만 할려고 한  ㄱ ㅅ ㄱ들의 개소리였음..ㄹㅇ

좀더 자세히 쓰자면..  흔들때 살짝 골반쪽 뼈가 느껴지면서 아프지않게 귀 ㄷ 를 자극시키고..
작은 구멍으로 전체적으로 꽉 쪼이면서....     시각적으로는  털하나 없는 애기같은 ㅂㅈ... 

결국 그렇게 2번 ㅅㅈ 하고 한숨 자고 헤어짐...  

그렇게 5~6주 동안 몇번더 만나고..(주말밖에 시간이 안되서리 ㅜㅜ)  

세번짼가 ㅁㅌ 간날이였는데..

이번에도 잔뜩 기대하고 옷을 벗었는데... 역시나...  눈부신 그게 떡..하니....  
또 혼자 막 흥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러는거야... 

저기...  우리가 20대 초중반도 아니고...  이왕 할거 같이 즐겼으면 좋겠다고.. 
?? 잠깐 이해못하고 무슨말인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그냥 서로 물고 빨고 하면서
편하게 즐기자는 말이엿음.ㅋㅋㅋㅋㅋ    

그래서 큰 ㄱㅅ부터 아주 온몸을 정성스레 핥아주고.. 마지막으로 ㅂㅈ를 집중공략했음...  
엄청 흥분했는지 흠뻑 젖더라고..   그렇게 활처럼 한번 휘더니만 내 위에 올라타서 
ㅇㅁ 해줌  햐....   이게  거기만 ㅁㄱ가 아니더라...  마지막에 내 존슨을 입에 물고는
빨ㅇ 대는데...    내 평생 이런빨림은 또 첨이라...    보통 너무 쪽하고 빨기만하면 좀 아프고 그래서
나는 쪽 빠는거 보다 핥는걸 더 좋아했거든..
근데 이건 뭐 굉장히 부드럽게 빨려들어가면서 마치 ㅂㅈ안에서 ㅂㅈ가 움직이는 기분임...
더 하면 갈거 같아서 (이때까지만해도 아직... 입싸나 그런건 좀 부정적으로 생각해서리 잘안햇음;;
지금 같았으면 그때 아마....내 질렀을듯;ㅋ)  바로 빼서 빽ㅂㅈ에 조준... 

히야..........   이번에도 잘 안들어 갈거라 생각했는데..  많이 젖어 있던터라..  그래도 부드럽게 들어가더라고..
보통 많이 젖고 그러면 부드럽고 그래서 기분은 좋은데 조임은 당연 덜하자나... 
근데 이건뭐;;;   꽉 쪼이면서 부드러운데다가...  시각적 효과까지......  게다가 시작할때
"오늘은 안에다 해도되"  콤보....    그렇게 앞으로 하고 뒤로하고
올려놓고 하고...   진짜  싸고 나서 지치는 내가 싫을 정도로 끝내줌...  몇번더 했는데도 
지친 내 몸뚱아리가 너무 아쉬웠다...ㅜㅜ  

암튼 그렇게 몇번더 만나다가 내가 더 멀리가는 바람에 만나기도 더 힘들어지고... 하다보니.. 
연락이 끊김...        

진짜 이러면 안되지만..  다른 여자 만나서 결혼도 했는데..   이쁜여자 못있어서 그러는건 들어봤어도..
그 ㅁㄱ스러운 그게..  너무 생각나서  한 2년 정도 너무 힘들었다...  술만먹으면 여친이고 뭐고 그 여자 생각나서
전화해볼까...  만나고 싶다..  이런생각 들고 그랬으니....

지금도 가끔 생각하면 아직도 그 느낌... 그 감각이 미세하게나마 남아잇을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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