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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내 애미는 애비한테 졸라게 폭력을 당했다.
어릴 때 순수한 마음으로 울 애비가 세상에서 제일 미웠다.
보통 폭력이 아니라 그릇이 깨지고 가전제품이 박살나고 경찰도 몇번왔다.

고3때였다.
애비가 울애미를 졸라게 패는데
평소에도 존나 심각했었는데
그날따라 졸라게 애미를 폭력하더라.

지금까지 살면서 군대도 다녀왔지만 울애비가 울애미 거의 죽일듯이 팼던 그 때 그 순간이
내 인생에 있어서는 가장 무서웠던 순간이었다.

애미는 무서워서 화장실로 문잠그고 숨었는데
애비가 발로 몇번 차니깐 오픈되더라 ㄷㄷ

애미가 쳐맞는 소리
애비 호성지르는 소리
애미 맞을때마다 신음소리와 울음소리가 삼위일체를 이루고
화장실이라 더 심각하게 들렸다.

나는 팬티바람으로 나와서 당시에 스맛폰 없던시절이고 핸드폰도 안 갖고 있어서
근처 공중전화부스까지 쪽팔린지모르고 뛰어가서 112에 신고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경찰 오면서 경찰따라서 슬쩍 들어가 보니깐
집이 온통 깨진 그릇들, 박살난 컴퓨터 모니터, 냉장고 안에 있는 음식물 애비가 다 꺼내서 박살, 전자렌지 박살...
이게 우리집 맞나 싶을 정도더라고...

그 이후로 애미랑 애비 이혼하고 내가 동생 둘 선동해서 애미랑 같이살자고 했었다.
난 애미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애미 편만 들었지.
보빨 ㅍㅌㅊ?

애비는 집에서 짐 다 빼고 쫓겨났다.
그런데 애비랑 이혼하고 바로 다음날
새벽 1시인가에 택배가 오더라.

똑똑똑.
애미한테 누구냐고 물어보니 씨발 택배랜다. 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당시 ATM도 못 다룰 정도로 할줄아는건 공부밖에 없던 때라 그걸 믿었다.
근데 어떤 택배이기에 밤 늦게 택배가 오는지 궁금해서 애미가 어떤 택배 받는지 몰래 봤다.

근데 호옹이?
내가 좆중딩때 다녔던 학원 남자 원장쌤이 아닌가?
그리고 택배를 현관문에서 받는게 아니라 어떤 검은 차를 타네?
그것만 확인하고 졸려서 나는 그냥 쳐 잤다.

쳐 자고 평소보다 졸라일찍 일어났는데 애미가 안 보였다.
한 6시쯤 일어났는데 애미가 안보여서 이상했다.
근데 6시 10분쯤 되니깐 애미가 현관문 밖에서 학원 원장하고 이야기하는 소리 들리더니 들어오더라.
양손에 빵을 졸라게 사들고와서는 아침밥이라면서 이거먹고 학교가라고 하고 애미는 쳐 자는데
그때서야 직감이 오더라.
내 애미가 창년보다 못한 년이었다는 직감...
이혼한지 하루만에 그지랄 하고 다녔다는 것이 더 마음에 안 들더라.

가끔가다 학원 원장이랑 나갔다 아침일찍 들어오는 날이면 양손에 빵이 가득하다.
아마 학원 원장이 울애미한테 빵 존나게 사주면서 보빨했나보다.

참고로 남들한테 울애미 졸라게 예쁘다는 말 많이들음.
남들이 하나같이 다 "니애미 예쁜데 너는 왜그렇게 생겼냐" 이런식으로 이야기했지.
울애미 졸라게 예뻤다는건 난 내 애미라 잘 못느끼겠지만 팩트임.

창년.
돈 받고 보지에 자지 넣어주는 년.
울 애미.
무상보지. 차라리 창년처럼 돈이라도 받지. 자지 넣어주고 맨날 빵만 받아오는 년.
창년>>>>>울애미

그렇게 3개월 내내 애미랑 학원 원장이랑 술 존나게 쳐먹고 떡치고 아침에 들어오더라.
아침에 들어올땐 항상 양손 가득 빵 쳐 사옴.

원래 평소에도 애비랑 말도 안 섞고
애비가 말걸면 씹무시하고 그랬었고
그러다가 존나 쳐맞기도 했었고
애비가 들어오면 무조건 자는척해서 말거는거 차단하고 그랬었던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애비한테 전화를 했다.
그리고 애비한테 이 사실을 다 말했다.

근데 애비는 이미 다 알고있었다.
그것때문에 폭력 시전한거였다.
그동안 밤늦게까지 술퍼마시다가 애비한테 쳐 걸려서 폭력당한거였다.
술도 곱게 마시면 좋은데 남자들이랑도 많이 마시고
그걸 울애비가 다 보고 CCTV 증거도 있고 다 있는데
울애미가 끝까지 잡아떼다가 졸라게 폭력 크게 한번 당한거였다.

학원 원장하고 바람핀건 빙산의 일각이었다.
울애비 말로는 구라 하나 안치고 10명도 더 넘게 울애미 보짓구멍에 자지 박았을거란다.
내가 좆중딩 좆고딩때여서 정신적충격 있을까봐 나한테 안 알랴준거고
내가 장남이라서 내가 알려주면 동생들도 정신적 충격 받을까봐 안 알랴준거였다...

울애미는 창년보다 더러운 보지를 가지셨다.
내 위에 형일지 누나일지 모르겠지만 두 번이나 유산이 됐단다.
얼마나 보지를 잘 놀려댔으면 ㄷㄷ..

나는 정신적인 충격이 심해서 집을 나와서 지금까지 10년동안 살았다.
평소에 애비를 졸라게 싫어했던 마음이 한 순간에 바뀌지 않아서 애비가 혼자 사는 집은 아직도 가본 적이 없다.
이 시발년때문에 남들 개꿀빨 20대의 삶이 가장 힘들었다.
20대 평균적인 삶이 군대보다 더 힘들었다..

그리고 지금은 조그마한 학원을 한다.
내가 좆중고새끼들 장악하는 능력이 ㅆㅅㅌㅊ라 학부모들이 내 학원 많이 보낸다.
그리고 내가 좆고딩때 이과에서 수학 졸라게 잘해서 그거 살려서
좆중고딩 수학도 직접 가르친다.
원랜 공부방이었다가 탈세하는것처럼 보일까봐 학원으로 바꾼지 얼마 안된다.

지금은 걱정이 딲 하나다.
결혼...
애미 씨발년같은 여자만 아니면 다 좋다.
정말 씨엘이나 슨은미같이 생긴년이라 해도 울 애미랑 비교하면 닥전이다.

내 애미 안 본지도 10년이 넘어간다.
근데 내애미 페북 하면서 나 친추뜨는거 딥빡쳐서
페북 아이디 방금 삭제하다가 딥빡쳐서 이렇게 글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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