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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치과에서 치료를 받는데

가슴이 큰 간호사가 내 머리위로 다가왔다

아마 한 C컵은 된것같다

나도 모르게 어깨로 그녀의 가슴을 쑥 밀었다

그녀가 움찍 했다

그러나 내가 싫지 않은가 보다 그녀가 오히려 가슴을 더 내여준다

나는 더욱 용기내서 어깨가 가슴 속에 들어가도록 밀어버린다

그녀가 살짝 웃으면서 갑자기 스켈링을 해준다고 한다

난 좋다고 한다

스켈링을 하면서 나한테 더욱 붙는 그녀의 젖가슴.......... 아 내 거기거 슬슬 꼴리기 시작한다

그녀도 그걸 봤는지.. 스켈링을 더욱 천천히 하면서 젖가슴을 내 어깨로 더욱 밀어넣는다

치료를 끝나고 내 주머니에는 그녀의 전화번호가 있었다

주말에 모텔에서 만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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