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북미권의 IT 기업들 태동하는 최신 추세가 뭐냐하면
애초에 존재하는 경제 권역 자체를 자기 플랫폼 안으로 끌어들이는 거임.
그리고 그 안에서 소비와 생산 활동을 둘다 보장해주는거야
즉슨 이제 앞으로의 시대는 월급쟁이로 특정 회사에 취업해서 경제활동하는시대가 아니라
플랫폼 안에서, 프리랜서로써 1대1 파트너로써 일을 진행하고 경제 보상을 받는 시대라는거임.
이게 단순히 몇몇의 경우만 그런게 아니라 이 공룡IT기업들이 지향하는 바가 그래.
그래서 앞으로 개인이 할 수 있는 모든 비즈니스는 IT쪽으로 이루어질거임. 필수다.
지금 시대에서 어차피 공무원 같은거 하고 취업 같은거 해봐야 의미 좆도 없음
이제는 그냥 프리랜서로 각 플랫폼 내에서 알박고, 또 규모가 커지면 다른 플랫폼에서 다른 사업도 펼쳐보고
이런식으로 개인이 다각화해서 자기 비즈니스 자체를 키울수있는 시대임
그리고 이 플랫폼들을 이용하는데에는 나이제약도 학력 제한도 없음.
세계적 기업들 자체가 지향하는 바가 이렇다.
애초에 생산인구 소비인구 둘다 자기들 플랫폼 권역으로 끌어들이고, 회사 자사의 수익을 파트너의 형태로 배분하는 구조로 가고있음.
지금 시대에서 회사에 취직해봤자 그거 얼마 못간다. 끽해봐야 몇십년 내에 완전히 사장됨
왜냐하면 생산인구 그리고 소비인구 전부다 공룡 IT기업에 흡수될 예정이기 때문에.
내 말 진짜다.
그리고 향후 10년 이내로 인간노동 기계로 대체하지 않으면 싹다 도태된다.
20대 초반 되기도 전에 월 천 이상씩 버는 새끼들 존나 많다.
걔네들이 딱히 능력이 대단해서 그런게 아니라 플랫폼에 일렁이는 파도 타듯이 잘 타서 그렇게 벌고있는 새끼들 태반임.
급여생활자랑 프리랜서(self employed 개인 1인 사업자) 랑 애초에 비교 자체가 불능임.
그리고 직장 급여 생활자가 더 안정적이라고 그러는데 이거야말로 희대의 씹 개소리다.
오히려 파리목숨에다가 불안정한건 월급 급여 소득자임.
일단 직장생활 월급쟁이하면 니 시간이 회사에 뺏기면서 무슨 사이드 프로젝트할 여유도 없이 무조건 시간과 피로감에 매몰되게 되어있음
자기 프로젝트 하나 잘 셋업시키고 그리고 나서 여유시간동안 다음 프로젝트 준비하는 프리랜서가 오히려 훨씬 안정적이다.
애초에 회사는 그리고 한번 잘리면 그대로 끝이지만 프리랜서는 사실상 죽기직전까지 일할수있음.
그럼 사람이 다 빠지면 누가 회사에서 돌아가냐고?
간단히 말해주면, 대기업들은 전부 기계로 대체하고
IT쪽 아닌 전통적 방식의 중소기업들은 싹다 도산하면서 망할거다. 그리고 그게 정상임. 분명히 20년내로 이렇게 된다. 무조건.
그리고 사람 쓸 일 자체가 없음.
사람들 개개인은 그냥 플랫폼 그 자체에 종속될거임.
그게 말이되냐 허언증이지? 하면서 자꾸만 없는일인것처럼 치부하려고 하는데 그럴수록 너 혼자만 병신된다.
애초에 한 사람이 노오오력 해서 메꿀수있는 간극은 극히 적다. 그냥 니 혼자 시대에 뒤떨어지면 너 혼자 병신되는거임.
하는것 진짜 ㅈ도 없더라도 시대만 잘타면 그것 그대로 꿀빨수있음.
지금 새로운 시대에서 파도타기 잘하면 니가 오히려 먼저 선수치고 꿀빠는거다
취업하고 공무원 준비하는 애들은 지금 20~30년 전의 과거를 기준으로 미래를 점치려고 하는거임
걔네들 분명히 몇십년 뒤에 가서 아재되면 분명히 존나 후회한다. 과거의 기준은 절대로 영원할수 없고 언젠가는 변해.
거대 기업들이 선호하는 트렌드가 이렇다면 앞으로도 절대로 사장될일 없음.
내 말 믿어라. 그리고 레드오션 이니 블루오션이니 하는데 이 바닥은 그딴 구분 자체가 없다.
레드오션 레드오션 말하는 새끼들은 무조건 둘중하나임. 1. 자기가 꿀통 쥐고 처먹고 있는데 다른 새끼들 몰려들까봐. 2. 해본적도 없고 해보지도 않고서 일단 레드오션이라는 신포도 여우 같은 놈들.
그새끼들 레드오션 타령하는거 2014년 2015년에도 똑같이 레드오션 레드오션 운운했음.
그래서 결론이 유튜브 하라고? 유튜브 하라는 소리가 아니라 빡대가리년아 플랫폼만 찾아보면 돈 벌어주게 해주는 곳 쎄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