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유머

완전 웃긴건  무도멤버들 데려다가 홈쇼핑처럼 상품화 시켜서 난리칠때는 좋다고 떠들더니


완전 극혐이었음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531201505655


유재석·노홍철 "'무한도전' 소개팅편 불편했다면 사과"

출처일간스포츠 | 작성김진석 | 입력 2014.05.31 20:15 | 수정 2014.05.31 20:17

기사 내용

<iframe title="배너광고" src="http://display.ad.daum.net/imp?slotid=05d29" width="280" height="280" border="0" frameborder="0" scrolling="no" marginheight="0" marginwidth="0" id="AMS_250exp" name="AMS_250exp" allowtransparency="true" style="position: absolute; top: 0px; left: 0px; z-index: 101"></iframe>
[일간스포츠 김진석]

'무한도전' 측이 논란이 일었던 '홍철아 장가가자' 편에 대해 사과했다.

3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선택 2014' 투표 결과 유재석이 당선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오프닝 도중 "시청자분들에게 재미와 웃음을 드려야 하는데 지난주 방송된 '홍철아! 장가가자' 편이 시청자분들에게 불편을 드렸다면 정말 죄송하다. 앞으로 주의하겠다"며 "제가 리더로서 곤장을 맞겠다"고 자신이 내세운 공약대로 곤장을 맞았다. 노홍철도 "시청자 여러분들께 불편한 마음이 들게 만들었다면 정말 죄송하다.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프로그램 담당인 김태호 PD까지 곤장을 맞으며 공약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홍철아 장가가자' 편이 전파를 탔다. 여성의 외모만으로 노홍철의 소개팅 상대를 고르는 모습이 방송돼 비난을 받았고 그 여파로 급기야 멤버들이 나서 사과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