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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메간폭스 열혈 기자 되다?!




섹시한 그녀가 수첩들고 나선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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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인 즉슨

마이클 베이 제작,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의 <닌자터틀>

에이프릴 오닐로 컴백하기 때문!



메간 온냐가 출연하는 <닌자터틀>은 범죄가 난무하는 뉴욕을 구하기 위해 

닌자터틀 사총사 레오나르도, 도나텔로, 라파엘, 미켈란 젤로의 활약을 그린 영화!


낚시용 기사를 쓰는 방송국 기자이지만

내면에는 기자로서의 사명감을 지닌 에이프릴 오닐




특히 카메라맨 베논 펜윅과 함께 사건을 찾아 나서는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닌자터틀을 돕게 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면서

아주 끈질긴 모습부터 섹시한 액션 씬까지 다양한 면모를 확인 할 수 있다던데! 




메간 폭스 온냐가


요 여기자 역활을 하기 위해

제작사에 이메일을 여러통 보내기도 했다는데..



도대체 얼~마나 매력적인 역할이기에

섹시甲 메간이 홀릭해 있는 걸까??

(점점 더 흥미진진 해지는데?)




메간 폭스의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기대가 되는 <닌자터틀>

8월 28일 개봉하면 1빠 찜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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