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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제 순위 중 자살률은 2010년 조사에서 OECD 국가 중 1위를 기록하였다. 2013년에는 전체 사망 원인 중 자살이 28.5%로 사망자 수는 1만4427명이었다. 이는 36분마다 1명 꼴이다. 인구 10만명당 자살 사망률은 28.5명으로 전년대비 0.4명(1.5%) 증가했다. 자살 사망률은 10년 전과 비교하면 6.0명(26.5%) 늘어났다.[5]2000년대 후반 들어 자살률이 연속으로 증가했으며, 2011년의 자살률은 2000년대 들어 가장 큰 수치였다.[6]

년도자살자 수10만명당 자살자 수증감치하루 평균OECD 순위
2013년[7]14,427명 28.5+0.4%39.5명-
2012년[8]14,160명 28.1-3.6%38.7명-
2011년[6]15,906 31.7+1.7%43.6명-
2010년15,566명 31.2+0.2%42.6명1위
2009년15,413명 31.0+5.0%42.2명-
2008년12,858명 26.0+1.2%35.2명-
2007년12,174명 24.8+3.0%33.3명-
2006년10,653명 21.8-2.9%29.1명-
2005년12,011명 24.7+1.0%32.9명-
2004년11,492명 23.7+1.1%31.4명-
2003년10,898명 22.6+4.7%29.8명-
2002년8,612명 17.9+3.8%23.5명-
2001년6,911명 14.1+0.5%18.9명-
1998년8,622명 18.4--
1995년4,930명 10.8--
1992년3,628명 8.3+1.0%-
1991년3,151명 7.3-0.3%-
1990년3,251명 7.6+0.2%-
1989년3,133명 7.4--
1986년3,564명 6.6--
1983년3,471명 8.7--







IMF는 껌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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