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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엑소(EXO) 수호, 아버지 김용하 교수 ‘뉴라이트’ 논란
 
지난 2007년 1월 24일 개최된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엑소(EXO) 수호 아버지인 김용하 교수가 네티즌 사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공무원연금 개혁없이 국민연금 개혁없다’ 제목의 정책간담회는 바른사회시민회의 대회의실에서 개최 되었다.
 
바른사회시민회의는 ‘뉴라이트’ 관련 조직들이다.
뉴라이트는 친일과 독재를 미화했다고 평가받고 있으므로 그 파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용하 교수의 아들인 엑소(EXO) 수호를 향해 무참히 등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다수의 팬들은 엑소 수호 집안이 뉴라이트와 밀접한 관련이 되어 있다는 것을 접하고나서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뉴라이트? 나 진짜 대박 충격” “미쳤다 진짜 미쳤다는 말밖에는” “수호야 이건 어떻게 쉴드 못하겠다” “엑소 수호 집안이 친일파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용하 교수는 지난날 “사실은 나이가 들어서 65살이 돼 기초연금을 받게 된다면 인생을 잘 못 사신 겁니다.” 발언으로 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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