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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약장수가 약빨고 약국차림

봉귀주 2020.08.10 14:01 조회 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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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오면 호통친다음 자기가 주고 싶은 약을

멋대로 뜯어서 알맹이만 줌

그리고 비싸게 받아먹음 ㅋㅋ

 

손님이 특정 약품을 말해도

자기가 주고싶은거 뜯어서 줌

 

손님에게 본인이 진단 내리고 호통침 ㅋ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떴어도

고쁘가 없으면 못마십니다.

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

남자는 힘~ 여자는 절개~

 

 

살아숨쉬는 클래식 약팔이

 

의약분업 전에는 신과 같은 권능을 보였으리라 추정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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