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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DITION

유머

 

 

3일 걸려 든 작품 


밧줄을 넘어온 어린아이에 의해 부숴져버림


작품 제작자는 화를 내지 않고, 전시장 직원들의 관리소홀 지적


작품을 파손한 아동의 부모는 배상의사를 밝혔지만, 작품 제작자는 배상은 필요 없다고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미지출처 - http://sinsunhan.com/bbs/board.php?bo_table=humor&wr_id=775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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