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2011년도에 맥주가 주류로 인정되었다.
알콜 도수 10% 이하는 주류가 아닌 "음식물"로 규정되어 청량음료처럼 자유롭게 판매해 왔다.
이전에는 모스크바 등 대도시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10대 청소년들이 맥주병을 버젓이 들고다니며 마시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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