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유키 :"자 유이치 아앙~"  

마코토: 안돼 유이치 고기만두가 먼저야!

아키코: 하아......요즘 들어서 허리가 자꾸....

아키코: 나도 머리만 풀고 다니면 나유키처럼......

아키코: 하아...........예전처럼 유이치를 다시 한번 만질수 있다면......

아키코: 나유키 교복을 입으면 나도.....

"덜컹"

아키코: 아앗!? (화들짝)

아키코: 저기 유이치군....잠시 나와 어울려줄수 있을까?~♥♥

아키코: 유이치군 은근 술이 쌔구나~다시 봤어~후후♡

유이치:아키코상 이제 그만 할.....우웁!!

아키코: 후후후....드디어 유이치와 단 둘이 있게 됐네♡

"덜컹,덜컹"

"여성의 신음소리"

나유키:우우....유이치군 엄마랑 뭘 하고 있는거야?(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