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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최 장관은 "단통법이 시장에서 자리잡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이라면서 "시장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1일 단통법이 시행된 후 신규·번호이동 고객 유치로 얻는 수입을 주된 수입원으로 삼고 있는 영세 판매점과 대리점은 손님들의 발길이 뜸해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출처:http://www.mediapen.com/news/articleView.html?idxno=50214


방통위원장과 똑같은 개소리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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